빨랫줄 타구…안익훈이 날았다! 양석환 끝내기 안타로 LG 일어서나?, 잔루는 한화급
빨랫줄 타구…안익훈이 날았다! 양석환 끝내기 안타로 LG 일어서나?, 잔루는 한화급
  • 홍보라 기자
  • 승인 2016.10.25 09:58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안익훈이 날다, 양석환 끝내기 안타

▲ 안익훈이 날다, 양석환 끝내기 안타 (사진: sky sport) ⓒ뉴스타운

플레이오프 3차전 승리는 LG가 가져갔다.

지난 24일 잠실에서 열렸던 KBO 리그 플레이오프 3차전에서 LG는 안익훈의 슈퍼 캐치에 이어 양석환의 끝내기 내야 안타로 경기를 마무리 지었다.

이 경기가 있기 전 LG는 한국시지즈행 좌절이라는 문턱 앞에 있었다. 하지만 안익훈의 호수비와 양석환의 끝내기 안타로 인해 승부는 아직 끝나지 않았음을 알렸다.

한편 이날 경기는 치열했지만 최고의 승부는 아니었는데 양 팀 최다 잔루 33개, 최다 볼넷 19개를 기록하며 힘든 경기를 펼쳤다.

특히 LG의 경우 플레이오프라는 큰 경기에서 최다 잔루 19개라는 기록을 세우며 믿기 어려운 경기를 보여줬는데 이에 누리꾼들은 "플레이오프가 한화 경기냐"라는 우스갯소리를 하고 있다.

올 정규 시즌에서 한화는 역대급 잔루를 기록하며 안타 개수에 비해 낮은 득점력을 보여줬다.

최고의 타자들 김태균, 정근우, 이용규 등이 있음에도 불구하고 풀리지 않은 경기를 했던 날이 많은데 24일 열린 3차전이 정규 시즌의 한화를 보는 것 같다고 누리꾼들을 입을 모으고 있다.

24일 플레이오프 3차전 경기 후 양 팀 감독은 4차전에 전력을 가할 예정이라고 입장을 밝혔고 이 경기의 주인공이었던 안익훈과 끝내기 안타의 주인공 양석환 역시 4차전 승리의 의지를 드러냈다.


핫이슈포토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 서울특별시 노원구 동일로174길 7, 101호(서울시 노원구 공릉동 617-18 천호빌딩 101호)
  • 대표전화 : 02-978-4001
  • 팩스 : 02-978-8307
  • 청소년보호책임자 : 성재영
  • 법인명 : 주식회사 뉴스타운
  • 제호 : 뉴스타운
  • 정기간행물 · 등록번호 : 서울 아 10 호
  • 등록일 : 2005-08-08(창간일:2000-01-10)
  • 발행일 : 2000-01-10
  • 발행인/편집인 : 손상윤
  • 대표이사/회장 : 손상윤
  • 뉴스타운 모든 콘텐츠(영상,기사, 사진)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은바, 무단 전재와 복사, 배포 등을 금합니다.
  • Copyright © 2019 뉴스타운. All rights reserved. mail to newstowncop@hanmail.net
ND소프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