면접시험문제
백수는 경찰이 되려고 시험을 치렀고 필기시험은 통과했다.
마침 황교수가 최종기자회견을 하던
2006년 1월12일 오후에 면접시험을 보게 됐는데
면접관: "자네는 황교수 말이 맞다고 생각하나?
아님 미즈메디 노씨 말이 맞다고 생각하나??"
백수: "저어기~ 내일 아침까지 알려 드리겠습니다 "
백수는 시험장을 나서자 마자 아내에게 전화를 걸었다.
"여보, 나 첫날부터 사껀 맡았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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