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 라이온즈 김한수 취임, 류중일 내칠 필요가 있었나?
삼성 라이온즈 김한수 취임, 류중일 내칠 필요가 있었나?
  • 홍보라 기자
  • 승인 2016.10.17 16: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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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 라이온즈 김한수 취임

▲ 삼성 라이온즈 김한수 취임 (사진: 삼성 라이온즈 홈페이지) ⓒ뉴스타운

김한수가 삼성 라이온즈 14대 감독 자리에 앉은 가운데 전임 류중일 감독이 화제가 되고 있다.

17일 프로야구팀 삼성 라이온즈가 경산 볼파크에서 14대 신임 감독 취임식을 열었다.

이날 김한수 감독은 "전임 류중일 감독님께서 빛나는 업적을 쌓았다"며 그의 업적에 대해 언급했다.

김한수 감독이 말하듯 류중일은 2010년 12월 삼성 라이온즈 감독으로 취임해 팀을 총 5번에 정규 시즌 우승과 4번에 한국시리즈 우승을 시킨 바 있다.

이는 삼성 라이온즈 구단 자체에서도 최고의 기록이며 타 감독과도 비교할 수 없을 정도의 훌륭한 업적이다.

하지만 2016 류중일의 삼성은 에이스 선수 이탈과 용병들의 성적 부진으로 인해 무너졌고 삼성에서의 그의 감독 생활은 올해가 마지막이 됐다.

단 한 시즌의 성적만으로 판단해 류중일을 내친 삼성에 팬들은 과연 김한수 감독의 취임을 두 팔 벌려 환영할 수 있을지에 대한 누리꾼들의 관심이 모아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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