웹툰 브랜드 피너툰, 뜨거운 러브스토리 웹툰 7편 공개...카페인 토크, 러브 트레인
웹툰 브랜드 피너툰, 뜨거운 러브스토리 웹툰 7편 공개...카페인 토크, 러브 트레인
  • 뉴스타운경제 이선영 연구원
  • 승인 2016.10.10 07: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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웹툰 브랜드 피너툰에서 뜨거운 러브스토리 웹툰 7편을 공개했다.

웹툰(webtoon)은 웹(web) 카툰(cartoon, 만화)의 합성어로, 대한민국에 정착된 고유의 웹코믹 플랫폼을 통칭한다. 21세기 초반에 현재의 형식을 갖추기 시작하여 현재 대한민국에서 큰 규모의 독자층을 유지하고 있으며 스낵컬처문화를 보여주는 대표 사례이다.

온라인 만화의 발전 단계를 한창완, 이승진 저 ‘디지털 플랫폼에 따른 맞춤만화 모델링 연구’를 참고하여 세대별로 분류하면 아래와 같다.

0세대 - 고유한 인터넷상의 인터페이스 모델링으로, 원작과 동일한 모습의 단순 스캔형식이다. 가로의 구독포맷을 지니며, 인쇄만화의 펼치면 방식을 재현한다. 또한 포털사이트 자체뷰어로 서비스한다. 0세대의 기능은 자동넘김과, 초당 넘김의 두 가지 단순 기능만을 지녔다.

1세대 - 기존의 0세대 만화에 플래시 효과를 삽입하였다. 애니메이션 효과가 삽입되어 0세대의 단순,반복적인 클릭행위에 이벤트를 부여하여 긴장감을 고조시켰다. 또 다른 변형 발전된 모습으로, 칸 구분 효과를 보이며, 한 칸 한 칸 씩 나열된 만화형식을 보인 1.15세대 디지털 만화를 얘기할 수 있다. 이는 한 칸식 칸 위주로 나열시키며, 단순한 플래시 기능과, 자체 편집기능인 Zoom-in, Zoom-out을 통해 칸의 긴장감과 시간적 흐름을 보이기 시작한다.

2세대 - 온라인 플랫폼에 맞도록 처음 기획부터 디지털화한다. 즉 우리가 알고 있는 웹툰의 방식이다. 스크롤 방식의 전제하에 새로운 포맷으로 기획하는 만화의 형식이다. 스크롤 방식의 만화는 시간의 흐름을 이용할 수 있기 때문에 영화적 표현이 가능하며, 페이드 인,아웃과 같은 효과를 극적으로 사용할 수 있다는 장점이 있다.

이러한 스크롤 방식의 읽기가 가능해진 것은 픽셀 업데이트, 바로 리프레시 타임의 시술 발전에 기반한다. 1990년대까지만 하더라도 초창기 LCD는 리프레시 타임이 너무 느려 동영상을 보기 어려울 정도였다. 리프레시 타임은 실시간 업데이트 되는 시간으로, 화면이 최소한 1초에 15-30회 이상 리프레시되어야 한다.

그래야만 인간의 영상 인식이 불연속적인 장면을 연속적인 것으로 자연스럽게 인식할 수 있다. 이 기술은 잔상효과를 극대화시켜 마치 연속된 장면을 보는 것처럼 느끼게 하는 것인데 두루마리 형식의 읽기에서 이 기술력은 작가의 의도를 잘 표현하여 독자의 감정을 이끌어 낼 수 있는 기반을 마련해준다.

스크롤링에 따라 실간 그림이 리프레시되어야 작가의 의도대로 웹 만화 속에 감정이 묻어날 수 있기 때문이다. 2000년대 들어서서 리프레시 타임은 빨라졌고, 이를 기반으로 비로소 장편 웹 만화가 창작될 수 있었던 것이다.

또한 2000년대에 들어서면서 긴 호흡을 가지고 연재하는 장편 서사의 웹 만화가 출현할 수 있게 된것이다. 초창기에는 단지 세로 포맷의 1-4칸의 스크롤 만화였지만, 2004년 강풀은 미디어 다음에 <순정만화>를 발표해 세로 스크롤 만화에 새로운 혁신을 불러 일으켰다. 6페이지를 기본으로 많을 경우 20페이지에 가까운 분량의 스크롤 되었다.

3세대 - 책의 이동성을 고려한 E-book(전자책), 모바일 네트워킹을 지니는 스마트폰과 태블릿 PC의 등장으로 인터넷 환경은 무선 모바일로 전향중인 추세이다. E 잉크를 사용하는 E-book은 흑백으로서 배터리의 시간이 길다는 장점과 장시간 사용해도 눈의 피로감이 적다는 장점이 있으며, LED, LCD를 사용하는 태블릿 PC, 스마트폰은 무선 모바일 인터넷이 가능하며 언제 어디서나 온라인 만화를 볼 수 있다는 장점을 지닌다.

앞으로는 움직임과 소리, 특수효과까지 결합된 새로운 형식의 파괴력 있는 웹툰이 등장할 것으로 전망한다. 우리 인터넷 환경과 네티즌이 함께 만든 새로운 문화유전자 웹툰의 경쟁력 있는 진화는 아직 끝나지 않은 셈이다.

웹툰 브랜드 피너툰에서 소개한 뜨거운 러브 웹툰 7편은 "오늘은 뭐하지?, 카페인 토크, 시트 속에는 두 사람뿐, K의 중요성, 러브 트레인, 하트 오프너, 약탈당한 웨딩드레스"이다.

오늘은 뭐하지? ( 동거, 하뮤, 피너툰 )
동거 1년 반, 연애 8년차 가족같은 사이.흔히 말하는 권태기.뭘해도 즐겁지 않은 매일 .뭔가 새로운 자극이 필요해!

▲ 오늘은 뭐하지? ( 동거, 하뮤, 피너툰 ) ⓒ뉴스타운

카페인 토크 ( 훈남, 기온, 피너툰 ) 
난생 처음으로 이성에게 끌림을 느끼는 하민, 그리고 4년 연애의 끝을 바라보는 유나. 두 여자의 만남과 헤어짐에 관한 이야기

▲ 카페인 토크 ( 훈남, 기온, 피너툰 ) ⓒ뉴스타운

시트 속에는 두 사람뿐 ( 학원물, 하루노 슌 & 우로코, 피너툰 )
친구 한 명 없이 학교에 오는 이치하라는 언제나 외톨이…….여느 때와 같이 보건실로 등교한 어느 날, 갑자기 나타난 이는이치하라를 외톨이로 만들어버린 원인 니토였다.선생님에게 쫓기고 있으니 숨겨달라며 제멋대로 시트 속에 들어오고입막음으로 키스…?! 겨우 쫓아냈나 싶었더니‘이제부터 공부를 가르쳐

▲ 시트 속에는 두 사람뿐 ( 학원물, 하루노 슌 & 우로코, 피너툰 ) ⓒ뉴스타운

K의 중요성 ( 너퍼플, 피너툰 )
주인공 세라는 애인의 바람을 눈치채고 갑자기 이별하게 된다, 홧김에 데이트 어플을 깔고 만난 남자가 대학선배라니. 친구로 의기투합했으나 결국 하룻밤을 같이 보내게 되고 마는데..

▲ K의 중요성 ( 너퍼플, 피너툰 ) ⓒ뉴스타운

러브 트레인 ( 개그, 학원물, 순정, 돈곰, 피너툰 )
학교 입학실 날, 동시에 심쿵당한 6명의 학생들! 각자의 사랑을 향해 쫓고 쫓기며 간절한 소원을 비는 그들의 이야기.

▲ 러브 트레인 ( 개그, 학원물, 순정, 돈곰, 피너툰 ) ⓒ뉴스타운

하트 오프너 ( 학원물, 연상연하, 드라마, 꿈묘, 피너툰 )
여자보다 아리따운 남자 대학생 지호. 지호의 선배 유라와 절친 민현이 그의 여장 아르바이트를 부추기는 가운데... 예쁜 얼굴에 집착하는 여고생 소림이의 레이더망에 지호가 걸렸다!?

▲ 하트 오프너 ( 학원물, 연상연하, 드라마, 꿈묘, 피너툰 ) ⓒ뉴스타운

약탈당한 웨딩드레스 ( 오피스, 삼각관계, 미즈코믹스, 토다 룬코, 피너툰 )
결혼식장에서 멋진 남자에게 끌려가는 장면… 그것은 그 옛날 동경했었던 광경이었다. 그런데 당신은 대체 누구야?! 히요리는 평범한 회사원 생활을 끝내고, 본사의 엘리트인 케이치와 결혼을 약속했다. 시간은 순조롭게 흘러 모두에게 축복받는 결혼식이 시작됐지만, 서약의 키스를 앞둔 순간 의문의 남자가 ....

▲ 약탈당한 웨딩드레스 ( 오피스, 삼각관계, 미즈코믹스, 토다 룬코, 피너툰 ) ⓒ뉴스타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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