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규 부동산 분양 정보와 모델하우스 실시간 예약 O2O서비스 ‘가볼까’가 배우 최일화와 전속계약을 체결했다고 전했다.
4일 ‘가볼까’의 ㈜에이치아이소프트 영업기획팀 임정섭 과장은 “배우 최일화씨의 중후하면서도 신뢰감 높은 이미지가 부동산에 대한 정확한 정보 제공 및 모델하우스 실시간 예약을 보장하는 ‘가볼까’의 브랜드 가치와 잘 부합한다. 대세 중견 배우 최일화씨와 함께 함으로써 고객사와 사용자에 더욱 신뢰성 높은 서비스로 자리잡길 바란다”고 말했다.
‘가볼까’ 전속모델인 배우 최일화 측은 “‘가볼까’는 분양 정보를 찾고 모델하우스를 방문하는 사용자의 관점을 정확히 파악한 서비스라 생각돼 함께하게 됐다. 부동산 시장에 꼭 필요한 서비스인 만큼 전속 모델로서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소감을 전했다.
한편 ‘가볼까’는 단편적인 정보만을 제공하는 기존 분양 앱과 달리 국내 최초 실시간 모델하우스 방문 예약 서비스를 선보이며 출시 전부터 업계의 이목을 끌고 있으며, 지난 9월 26일 홈페이지에서 베타버전을 제공하고 있으며 10월 정식 서비스를 앞두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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