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 진천 백곡저수지에서 토종월척을 만나다
충북 진천 백곡저수지에서 토종월척을 만나다
  • 양승용 기자
  • 승인 2016.10.04 13: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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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을붕어 출현에 많은 조사들 손맛과 함께 가을정취 느껴

▲ 낮보다 초저녁입질에서 대물붕어를 만날 수 있으며, 낚싯대편성은 30~34대로 편성하는 게 입질보기에 수월하다. 수심은 상류부근이라 1.5m가 대부분이다. 찌 올림은 환상적으로 끝까지 올린다. ⓒ뉴스타운

가을이 무르 익어가는 가운데 충북 진천에 자리하고 있는 백곡저수지에서 토종붕어월척이 출현하면서 많은 낚시조사들이 이곳을 찾고 있다.

백곡저수지의 규모를 보면 진천군과 음성군 유역에 필요한 농수량을 보급할 수 있도록 3089ha를 개발하고 총 저수지량 2,200만 톤, 만수 면적 232ha, 제방높이 27m, 길이 410m 수문식 물넘이 4운(澐) 최대 배수량 833톤/sec이나 된다. 진천의 3대 낚시터(백곡, 초평, 덕산)의 하나로 교통이 편리하고 붕어와 잉어의 입질이 좋아 낚시꾼들이 많이 찾는 곳이다.

▲ 가을이 무르 익어가는 가운데 충북 진천에 자리하고 있는 백곡저수지에서 토종붕어월척이 출현하면서 많은 낚시조사들이 이곳을 찾고 있다. ⓒ뉴스타운

최근 상류에서 토종붕어가 마리수로 낚여 손맛을 느끼려는 조사들이 몰리면서 때 아닌 호황을 누리고 있다. 블루길과 배스가 서식하고 있어 생미끼보다 떡밥종류와 옥수수를 사용하는 게 좋다.

낮보다 초저녁입질에서 대물붕어를 만날 수 있으며, 낚싯대편성은 30~34대로 편성하는 게 입질보기에 수월하다. 수심은 상류부근이라 1.5m가 대부분이다. 찌 올림은 환상적으로 끝까지 올린다. 채임질과 동시에 제압해야 백곡지의 붕어를 볼 수 있다. 그렇지 못하면 터지기 일쑤다.

간간히 대형떡붕어와 잉어도 출현하므로 손맛보기에는 안성맞춤인 곳이다.

▲ 최근 상류에서 토종붕어가 마리수로 낚여 손맛을 느끼려는 조사들이 몰리면서 때 아닌 호황을 누리고 있다. 블루길과 배스가 서식하고 있어 생미끼보다 떡밥종류와 옥수수를 사용하는 게 좋다. ⓒ뉴스타운

배스와 블루길이 서식하고 있는 저수지라 잡어입질은 없다. 만약, 가족을 동반한다면 지렁이로 블루길을 잡는 체험을 추천한다. 어린이들이 쉽게 낚시를 체험할 수 있고 블루길이 많이 서식하고 있어 손맛보기에 닦이다.

백곡저수지는 유로터가 아닌 무료터로 수질과 환경이 빼어난 곳이라 환경보호에 신경을 써야한다. 쓰레기는 주변에 분리수거대에 버리면 되고, 화장실도 비치되어 있어 출조하는데 큰 어려움이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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