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라운아이드걸스 나르샤가 예비신랑을 공개해 대중들의 눈길을 끌었다.
1일 나르샤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결혼식을 올리기 위해 세이셸로 출국한다고 알리며 예비신랑과 함께 찍은 사진을 공개했다.
나르샤는 전날 인스타그램에 "많은 분들의 축하를 받고 있어 몸 둘 바를 모르겠어요 너무 감사합니다"라고 감사함을 전했다.
또한 "브아걸에서 첫 스타트를 제가 끊은 것에 대해 책임감과 사명을 가집니다. 그러니 이제 나머지 멤버들에겐 여러분께서 무언의 압박을...^^"이라고 밝혔다.
이어 나르샤는 "저희가 그곳에서 느낀 날씨와 공기와 사랑을 한국에 돌아와 부모님 손을 꼬옥 잡고 부모님께서 늘 하신 말씀처럼 서로 배려하며 행복하게 잘 살겠노라 약속하며 다짐하겠습니다"라고 소감을 전해 관심을 한 몸에 모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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