웹툰 브랜드 피너툰, 여성독자들에게 인기높은 백합만화 8편 공개...네루다의 시선
웹툰 브랜드 피너툰, 여성독자들에게 인기높은 백합만화 8편 공개...네루다의 시선
  • 뉴스타운경제 이선영 연구원
  • 승인 2016.09.20 08: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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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뉴스타운

웹툰 브랜드 피너툰이 여성독자들에게 인기높은 백합만화 8편 공개했다.

백합(일본어: 百合 ゆり) 또는 GL(Girls' Love)는 여성의 동성애를 소재로 한 소설이나 만화 및 애니메이션 등의 장르이다. 본래 10대의 소녀, 특히 미소녀 사이의 연애를 나타내는 단어로써 불리는 경우가 많았지만, 최근에는 포괄적으로 여성간 연애를 가리킨다. 보통의 경우 실제 동성애와 차이를 보이는 경우가 많다.

여성 취향의 장르로 보이는 BL과 야오이에 비해, 걸즈 러브라고 하는 장르에는 여성 취향의 작품은 물론 남성 취향의 작품이 많으며, 특히 입수자의 성별을 한정하지 않는 작품도 포함된다. 동양권에서는 GL 또는 걸즈 러브(그러나 역사적으로 봤을 때는 백합이라고 불렸던 시기가 길며, 걸즈 러브라는 칭호는 최근 들어 보이즈 러브(BL)과 대를 이루는 장르명의 형태로서 불리기 시작한 것이다), 영문권에서는 Yuri(백합의 일본명) 또는 shoujo-ai(少女愛의 일본 발음)로 불리고 있다.

주로 동인 계열에서 인기가 많은 데다가 전문 잡지도 많이 존재하는 BL 작품과는 달리, 걸즈 러브는 오랫동안 동인계에서 일부 오타쿠의 취향에 머물렀다. 1990년대에는 《세일러문》과 《소녀혁명 우테나》가 걸즈 러브 작품으로서 인기가 있었지만, BL 작품에 버금갈 정도의 인기가 생겨난 것은 2002년경, 《마리아님이 보고 계셔》가 히트를 친 이후부터이다. 이때부터 백합물은 남성이 즐기는 레즈물로서의 의미가 아니라 여성들도 즐길 수 있는 영역으로 확장됐으며 '우정 이상 연인 미만'이라는 컨셉으로 서서히 퍼지기 시작했다. 2003년 일본에서는 첫 걸즈 러브 전문잡지인 《백합자매》가 창간되었으며, 오늘날에는 그것을 계승하는 형태로서 걸즈 러브 만화 전문 잡지인 《코믹 유리히메》와 《코믹 유리히메s》가 간행되고 있으며, 《코믹 유리히메》는 여성독자층을 겨냥했고 《코믹 유리히메s》는 남성독자층을 겨냥했다고는 하나 두드러지는 차이점은 없다. 백합물의 인기가 조금씩 늘어나서인지 2009년부터는 엔솔로지 형태로《츠보미》가 발간되기 시작했다.

남성 동성애자를 위한 잡지 《장미족》의 편집장 伊藤文學가 남성 동성애자를 ‘장미족’이라고 불렀던 것에 착안하여, 여성 동성애자를 ‘백합족’이라고 부르는 데서 연유되었다. 백합이라는 말 자체는 그다지 정착하지 않았지만, 레즈비언 포르노의 타이틀에 사용되거나 에스 소설 이미지와 겹쳐지거나 본래의 의미에서 한참 떨어져 정의하기 애매한 단어로 남았다. 오늘날에는 에스 소설을 계승하고 있는 소설이나 만화 등을 백합이라고 하는 장르로 인식되고 있다.

웹툰 브랜드 피너툰이 공개한 백합물 만화는 "천사씨와 악마님, 내 애인은 조폭?!, 맛있는 냄새, 월화X목금, 저 아이에게 키스와 흰 백합꽃을, 어쩌면 흔한 이야기,네루다의 시선, 신의 신부"이다.

천사씨와 악마님 ( 판타지, 백합물, 매우맑음, 피너툰 ) 
천사들과 악마들의 어쩐지 서로 역할이 뒤바뀐 듯한 개그 로맨스 백합물

▲ 천사씨와 악마님 ( 판타지, 백합물, 매우맑음, 피너툰 ) ⓒ뉴스타운

 

내 애인은 조폭?! ( 드라마, 순정, 백합물, 장조림/모튜, 피너툰 )
조폭 여두목과 츤츤 여대생?! 앳된 알바생과 인상 험악한 꽃집 총각!? 백합과 순정을 오가는 알쏭달쏭 신개념 러브 어택!

▲ 내 애인은 조폭?! ( 드라마, 순정, 백합물, 장조림/모튜, 피너툰 ) ⓒ뉴스타운

맛있는 냄새 ( 동거, 백합물, 우오즈미 아미, 피너툰 )
얼마 전 동거생활을 시작한 여성 커플 카오리와 사쿠. 씩씩하고 밝고 명랑한 카오루는 손발이 차고 까칠한 사쿠에게 매일같이 구박을 받으면서도 행복한 나날을 보내고 있었다. 두 사람은 ‘맛있는 냄새’가 가득 담긴 스파이스 허브 요리를 함께 먹으며 소중한 한때를 만끽하는데…

▲ 맛있는 냄새 ( 동거, 백합물, 우오즈미 아미, 피너툰 ) ⓒ뉴스타운

월화X목금 ( 학원물, 백합물, 쏭루, 피너툰 )
도망놀이의 끝에 마침내 마주한 두 여자. 수많은 사람과 싸워야만 했던, 평범했던 고교 생활의 조각 조각이 그녀들의 기억을 스쳐간다.

▲ 월화X목금 ( 학원물, 백합물, 쏭루, 피너툰 ) ⓒ뉴스타운

저 아이에게 키스와 흰 백합꽃을 ( 학원물, 백합물, 칸노, 피너툰 )
품행 방정, 성적 우수. 누구나 알아주는 모범 수재 소녀 시라미네 아야카는중등부에서 고등부에 진학하며 '지금까지와 같은' 우수한 자신의 모습을유지할 수 있을 것이라 생각했다.그러나 천재적인 재능으로 모든 일에 1등을 거두는쿠로사와 유리네와의 만남으로 아야카의 세계는 일변하기 시작하는데?!

▲ 저 아이에게 키스와 흰 백합꽃을 ( 학원물, 백합물, 칸노, 피너툰 ) ⓒ뉴스타운

어쩌면 흔한 이야기 ( 일상, 백합물, 솜먼지, 피너툰 )
야함주의! 프리랜서 일러스트레이터 주은아와 동화 작가 이향, 두 여자의 솔직한 감성과 욕구, 연애관이 담긴 동거 이야기!

▲ 어쩌면 흔한 이야기 ( 일상, 백합물, 솜먼지, 피너툰 ) ⓒ뉴스타운

네루다의 시선 ( 선생님, 학원물, 짝사랑, 정지니, 피너툰 )
선생님은 온갖 밝은 것들로 빚어놓은 듯한 사람이었습니다. 어떻게 이런 사람이 있을까 싶게도주인공 혜인은 국어시간 선생님이 읽어주는 시를 읽으며 개학식을 떠올린다.개학 첫날부터 시를 읽어주던 특이한 선생님...선생님, 그날 이후로 조금씩, 점점 더 빠르게 아주 많은 것들이 변하고 있어요.

▲ 네루다의 시선 ( 선생님, 학원물, 짝사랑, 정지니, 피너툰 ) ⓒ뉴스타운

신의 신부 ( 액션, 판타지, 백합물, 이후추, 피너툰 )
성자의 모체이자 돈과 명예, 권력의 중심 '신의 신부'가 되기 위한 브라이즈 스쿨(Brides school) 여학생들의 치열한 액션드라마

▲ 신의 신부 ( 액션, 판타지, 백합물, 이후추, 피너툰 ) ⓒ뉴스타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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