웹툰 브랜드 피너툰, 대학생들에게 인기높은 웹툰 만화 7편 공개...순종적인 유산
스크롤 이동 상태바
웹툰 브랜드 피너툰, 대학생들에게 인기높은 웹툰 만화 7편 공개...순종적인 유산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웹툰 브랜드 피너툰가 대학생들에게 인기높은 웹툰 만화 7편 공개했다.

웹툰 브랜드 ‘피너툰’은 출범 1년만에 50만 회원을 확보하고 대통령 표창까지 수상하는 등 신흥 웹툰 브랜드로 경력 단절 여성, 취업준비생 등 신인 작가들의 등용문이 되고 있다.

만화 유통 전문기업 ㈜넥스큐브가 만든 피너툰은 지난해 7월 서비스를 시작한 이래 현재 회원 50만명에 1400여편의 만화 콘텐츠를 보유한 플랫폼으로 성장했다.  

지난 1년 동안 100명이 넘는 국내 작가가 피너툰을 통해 웹툰을 연재했다. 실제 피너툰에서 인기를 끈 작품 상당수가 이들의 데뷔작이다. ‘크고도 아름다워’, ‘고양이 아가씨와 경호원들’, ‘여고생과 편의점’, ‘기가 막힌 생활툰’ 등을 집필한 작가들은 “안정적인 연재처가 있기에 작품이 빛을 볼 수 있었다”라고 입을 모았다. 

웹툰 브랜드 피너툰에서 공개한 대학생들에게 인기높은 웹툰 만화 7편은 "순종적인 유산, 죽어도 놔주지 않아!, 가부키,  K의 중요성, 오늘은 뭐하지?, 크고도 아름다워, 불가항력 그대"이다.

1. 순종적인 유산 ( BL, 고수위, 계약관계, 토티코, 피너툰 )
하루 아침에 날벼락처럼 상속받은 유산. 그리고 막대한 재산과 함께 내게 상속된 남자. 이름도 얼굴도 모르는 아버지의 유언에 따라, 이 남자는 내게 절대 복종한다...

▲ 순종적인 유산 ( BL, 고수위, 계약관계, 토티코, 피너툰 ) ⓒ뉴스타운

2. 죽어도 놔주지 않아! ( BL, 셀러리맨, 사쿠라이 료우, 피너툰 )
'시험 받는 남자의 자제심은 과연 어디까지…?'어느 날 유리의 맨션에 회사 선배인 키쿠치가 갑자기 찾아온다.해외 부임에서 돌아온 지 얼마 안 된 키쿠치는 살 곳이 아직 마련되지 않았다며당분간 같이 살게 해달라고 부탁한다. 전에 신세를 진 적이 있던 선배라보답은 하고 싶지만… 사실, 유리는 1년 전에 키쿠치에게 고백했다 차였었다.그리고 키쿠...

▲ 죽어도 놔주지 않아! ( BL, 셀러리맨, 사쿠라이 료우, 피너툰 ) ⓒ뉴스타운

3. 가부키 ( BL, 페어리BL, 재벌, 하시다 유카리, 피너툰 )
"약속해주겠나? 반드시 나와 서로 사랑하는 사이로 다시 태어나주겠다고."명문가인 쿠가 집안의 후계자 코우노스케는갑자기 전생의 기억을 떠올리게 된다.그것은 전국시대 다이묘로서 살던 자신과,자신의 심복이자 서로 사랑하던 사이인 카게야가.다시 태어나도 이 관계를 다시 이어가자고 약속하며 최후를 맞던 ...

▲ 가부키 ( BL, 페어리BL, 재벌, 하시다 유카리, 피너툰 ) ⓒ뉴스타운

4. K의 중요성 ( 너퍼플, 피너툰 )
주인공 세라는 애인의 바람을 눈치채고 갑자기 이별하게 된다, 홧김에 데이트 어플을 깔고 만난 남자가 대학선배라니. 친구로 의기투합했으나 결국 하룻밤을 같이 보내게 되고 마는데..

▲ K의 중요성 ( 너퍼플, 피너툰 ) ⓒ뉴스타운

5. 오늘은 뭐하지? ( 동거, 하뮤, 피너툰 )
동거 1년 반, 연애 8년차 가족같은 사이.흔히 말하는 권태기.뭘해도 즐겁지 않은 매일 .뭔가 새로운 자극이 필요해!

▲ 오늘은 뭐하지? ( 동거, 하뮤, 피너툰 ) ⓒ뉴스타운

6. 크고도 아름다워 ( BL, 고수위, 치명적그이, 십분, 피너툰 )
가련하고 외로운 게이 김영화의 앞에 나타난 신장 186cm의 여장남자 정해원! 그가 나타난 순간 영화의 인생이 조금 곤란한 방향으로 급변하기 시작하는데... 수위높은 꽃단장이 난무하는 그들의 에로틱 코미디...

▲ 크고도 아름다워 ( BL, 고수위, 치명적그이, 십분, 피너툰 ) ⓒ뉴스타운

7. 불가항력 그대 ( BL, 고수위, 치명적그이, PEANUT, 피너툰 )
내 형님이 이렇게 덕스러울 리 없어! 여자아이돌에 빠진 형(구 옆집 형)을 바라보다, 더 이상 숨길 수 없는 연심을 폭발시키는 동생! 아슬아슬하게 이어져온 그들의 관계는 과연...?

▲ 불가항력 그대 ( BL, 고수위, 치명적그이, PEANUT, 피너툰 ) ⓒ뉴스타운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관련기사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메인페이지가 로드 됐습니다.
가장많이본 기사
뉴타TV 포토뉴스
연재코너  
오피니언  
지역뉴스
공지사항
동영상뉴스
손상윤의 나사랑과 정의를···
  • 서울특별시 노원구 동일로174길 7, 101호(서울시 노원구 공릉동 617-18 천호빌딩 101호)
  • 대표전화 : 02-978-4001
  • 팩스 : 02-978-8307
  • 청소년보호책임자 : 이종민
  • 법인명 : 주식회사 뉴스타운
  • 제호 : 뉴스타운
  • 정기간행물 · 등록번호 : 서울 아 00010 호
  • 등록일 : 2005-08-08(창간일:2000-01-10)
  • 발행일 : 2000-01-10
  • 발행인/편집인 : 손윤희
  • 뉴스타운 모든 콘텐츠(영상,기사, 사진)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은바, 무단 전재와 복사, 배포 등을 금합니다.
  • Copyright © 2024 뉴스타운. All rights reserved. mail to newstowncop@gmail.com
ND소프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