쩜 넷 이랬더니
귀여운 엄니가 예쁜 아줌마 친구에게
"넌 이멜 있니?"
"아니 그럼 넌?"
"귀여운@다음점넷 이야"
며칠 뒤 예쁜 아줌마가 콤퓨터 앞에서 고개를 갸웃하는데
초딩 딸애가 들어왔다.
"왜 안되는 거야"
모니터를 보니 요랬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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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귀여운@daum....)
"엄마도 참!! 왜 이랬어"
"분명히 쩜 넷 이라 하던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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