웹툰 브랜드 피너툰, 소녀들이 좋아하는 소년 웹툰 6편 공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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웹툰 브랜드 피너툰, 소녀들이 좋아하는 소년 웹툰 6편 공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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웹툰 브랜드 피너툰에서 소녀들이 좋아하는 소년 웹툰 6편 공개했다.

소년들이 주인공인 웹툰들이 대세다. 소년들의 이야기를 다룬 콘텐츠를 BL이라고 한다. BL은 소년애를 직역한 단어인 boys love를 다시 일본어화 한 단어이다. 1990년대부터 쓰이기 시작하였다. 원래는 잡지 '주네(JUNE)'의 명칭을 따와서, '주네'라고 불렸지만, 여러 잡지에 쓰이지 시작하면서 '보이즈 러브'라는 단어가 보급되었다. 영문권에서는 일본어 그대로 "Shonen-ai"라고 불리며, 일본에서 영어 명칭을, 영문권에서는 일본어 명칭을 사용하고 있다.

그림체 때문에 종종 여성만화와 혼동하는 경우도 있지만, 장르는 거의 독립적이다. 또한 '보이즈 러브'라는 장르명에서 느껴지는 사전적 느낌과는 달리 소년 사이의 동성애뿐만 아니라 직장인들 사이의 동성애를 그린 리맨물 등 이른바 어른 캐릭터들의 동성애물도 폭넓게 BL의 범위로 인정된다. 

웹툰 브랜드 피너툰에서 공개한 소년 웹툰 6편 "남자끼리 친구가 어딨어!, 안녕! 나의 단팥크림, 소년들 - MAC작가 단편선, 슬기로운 생활, 머리 괜찮냐?!, 내일은 말할 수 있을까 "이다. 

남자끼리 친구가 어딨어! ( BL, 학원물, 소꿉친구, 유노, 피너툰 )
그땐 몰랐다. 아무에게도 말 못할 우리들만의 치기 어린 장난이 이렇게 가슴 떨리는 것일 줄은... 우정이라기엔 기묘하고 사랑이라기엔 인정하고 싶지 않은, 박력넘치는 그들의 이야기

▲ 남자끼리 친구가 어딨어! ( BL, 학원물, 소꿉친구, 유노, 피너툰 ) ⓒ뉴스타운

안녕! 나의 단팥크림 ( BL, 치명적그이, 학원물, 주아, 피너툰 )
신비로운 분위기로 학교의 인기를 독차지하고 있는 미소년 자수정은어느날 갑자기 주인공 마은하를 찾아와 자신의 엄청난 xxx 콤플렉스를 고쳐달라 부탁을한다.왜 하필 나야?!끈질긴 수정의 어택으로 결국 은하는 부탁을 수락하게 되는데이녀석은 미쳤어!! 이 엄청난 XXX는 뭐지?!!!

▲ 안녕! 나의 단팥크림 ( BL, 치명적그이, 학원물, 주아, 피너툰 ) ⓒ뉴스타운

소년들 - MAC작가 단편선 ( 학원물, 소꿉친구, MAC, 피너툰 )
MAC 작가의 일곱 개의 소프트 BL 단편 연작!! 천재소년과 시를 읊다 [고래와 수증기의 에듀케이션], 달리고 싶은 소년 [청춘만화], 단짝친구와의 아릿한 한순간 [이별연습], 남겨두어야 할 것에 대한 이야기 [까치밥], 상처받은 두 사람의 영혼 [Dingo!], 그녀석은 내 마음 알까? [모두의 마블]....

▲ 소년들 - MAC작가 단편선 ( 학원물, 소꿉친구, MAC, 피너툰 ) ⓒ뉴스타운

슬기로운 생활 ( BL, 최강비주얼, 학원물, 어진, 김지애, 피너툰 )
쉽고 가볍게 즐길 수 있는 비엘 입문작.지고지순한 미모를 지니고 태어난 유창이의 본격 찌질이 되기 프로젝트! 꽃미남 유창이를 차지하기 위한 꽃미남들의 치열한 암투가 여러분을 찾아갑니다!

▲ 슬기로운 생활 ( BL, 최강비주얼, 학원물, 어진, 김지애, 피너툰 ) ⓒ뉴스타운

머리 괜찮냐?! ( 개그, BL, 소꿉친구, 루루, 피너툰 )
교통사고를 당하고 반년 후.. 깨어나 보니 몸도 성격도 컨트롤 불가해진 김웅이. 이웃사촌인 박영 앞에만 서면 자꾸 몸도 마음도 흥분 200%에 달하는데...!!

▲ 머리 괜찮냐?! ( 개그, BL, 소꿉친구, 루루, 피너툰 ) ⓒ뉴스타운

내일은 말할 수 있을까 ( BL, 학원물, 소꿉친구, 사쿠라 시이네, 피너툰 )
'단순하고 바보 같은 면도 내게는 눈이 부신걸.그러니까…그런 아픈 표정은 짓지 마!'우연한 계기로 동급생인 오오타니의 연애 상담을 맡게 된 타카츠키.아무리 봐도 서로 사랑하는 것 같지만 극심한 심술쟁이인 탓에속마음과는 달리 상대에게 얄미운 말만 하는 오오타니가 답답한 한편,그 순수함이 부럽기도 하다.하지만 시간이 지날수록 잘 되면 좋겠다고 

▲ 내일은 말할 수 있을까 ( BL, 학원물, 소꿉친구, 사쿠라 시이네, 피너툰 ) ⓒ뉴스타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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