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장장로교회(담임목사 임성진)는 추석명절을 맞아 지난 6일(화) 관내 저소득 가구 50가구에 각 50,000원씩 250만원의 위문금을 전달했다.
13년째 이어오고 있는 태장장로교회는 주민센터와 협조해 관내 불우계층을 발굴하고 추석 ․ 설명절에 위문금을 전달하고 있다.
임성진 담임목사는 “지역을 위해 더 많은 사랑을 나누지 못해 안타까우며, 더 발전적인 복지사업을 모색하여 나눔활동을 확대시키고 싶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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