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동산분석] 9월 첫째주 오피스텔, 도시형생활주택 분양 동향
[부동산분석] 9월 첫째주 오피스텔, 도시형생활주택 분양 동향
  • 뉴스타운경제 김대희 연구원
  • 승인 2016.09.06 07:13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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뜨거운 폭염에도 불구하고 수익형 부동산 열기는 좀처럼 식지 않고 있다. 특히 오피스텔, 도시형생활주택은 다른 수익형 부동산 보다 소액으로 투자가 가능하기 때문에 누구나 쉽게 접근한다. 서울, 수도권을 비롯해 지방 신도시까지 이런한 현상은 당분간 지속 될것으로 보인다.

투자코리아 허준열 대표는 많은 사람들이 찾는 부동산 상품과 부동산 투자의 안전성과는 전혀 다른 문제라고 각별한 주의를 당부했다. 또한 자극적인 분양광고 문구는 더욱 신중한 검토가 핕요하다고도 덧붙였다. 9월 첫째주 오피스텔, 도시형생활주택 분양정보를 투자코리아에서 정리하였다.

▲ 아주 리센 센트럴파크 오피스텔 ⓒ뉴스타운

아주산업건설은 서울시 송파구 방이동 49-4번지 일대에서 아주 리센 센트럴파크 오피스텔을 분양한다고 11일 밝혔다. 이 단지는 지하 2층~지상 15층, 총 130실 규모(전용 28.86㎡ 104실, 15.65㎡ 14실, 21.78㎡ 12실)로 조성되며, LG유플러스와의 협업을 통해 IOT(사물인터넷) 시스템을 단지에 적용한 것이 특징이다.

단지 주변으로 9호선 신방이역(2018년 개통 예정)과 2호선 잠실역, 8호선 몽촌토성역이 있어 '트리플역세권' 입지를 갖췄다. 롯데월드, 홈플러스, 석촌호수, 송파구청, 방이중학교 등 다양한 생활기반시설도 갖춰있다.

세내 내부는 강남3구 최초로 채광과 통풍에 유리한 2룸·3베이 설계를 적용해 2인 이상 가족의 주거공간으로도 손색이 없도록 했다. 실내 분위기는 현대적인 인테리어 디자인으로 꾸미고, LG유플러스의 첨단 IOT 시스템을 장착해 음성인식 기반 홈 IoT허브, 플러그, 스위치, 열림감지센서 제어 등 시공간을 초월한 주거공간 통제가 가능하다.

▲ 신촌 이대역 영타운 지웰 에스테이트 ⓒ뉴스타운

신영건설이 서울시 서대문구 대현동에서 오피스텔 '신촌 이대역 영타운 지웰 에스테이트’를 분양중이다. 신촌 중심상권지역에 위치하고 있어 교통, 상업, 문화 등 편리한 생활을 누릴 수 있는데다 마포, 시청, 여의도 등 주요 업무지구 접근성도 좋아 직장과 집과의 거리가 가까워 출퇴근 시간을 절약 할 수 있는 직주근접 오피스텔의 요건을 갖췄다.

실내는 1~2인 가구 수요에 맞춘 소형으로 구성돼 있고, 빌트인 가구 적용으로 효율적인 공간활용이 가능하다. 또한 대학가의 젊은 수요층에 맞춰 층별 포인트 컬러를 활용한 세련된 디자인의 인테리어를 선보이며, 오피스텔에서 찾아보기 힘든 실내 암벽등반시설, 피트니트센터, 작은도서관 등의 다양한 커뮤티니시설도 갖추고 있어 희소성이 높다. 입주민들의 안전한 생활을 위해 홈네트워크시스템(제어기능포함), 무인택배서비스 등도 갖춰져 있으며, 입주는 2017년 12월 예정이다.

▲ 마이움 트라이스타 ⓒ뉴스타운

마이움 트라이스타는 하남시 미사지구 9-1블록 일대에 1차부터 2·3차(예정)까지 모두 합쳐 총 1천600여 세대로 구성되는 대단지 오피스텔이다. 현재 분양 중인 마이움 트라이스타 1차는 지하 5층∼지상 17층 규모에 근린생활시설 36실과 오피스텔 349실로 마련된다.지하철 5호선과 9호선 연장과 광역버스, BRT 등 편리한 대중교통망을 이용할 수 있는 교통 여건을 갖췄으며, 미사IC를 통해 강남까지 자동차로 20분대에 도달할 수 있다.

개성을 중시하는 현대인들의 요구에 맞춰 클래시 모던(Classy Modern), 어번 칙(Urban Chic), 내추럴 모던(Natural Modern) 등 3가지 테마와 8개 타입으로 구성된다. 편리한 생활을 돕기 위한 삼성 스마트 홈 시스템 또한 적용된다. 주차 및 택배, 통화, 냉·난방 제어, 조명 제어, CCTV 등 다양한 기능을 스마트패드나 스마트폰으로 편리하게 확인·이용할 수 있다.

▲ 유탑 유브레스 ⓒ뉴스타운

경기도 오산시 원동 360-15번지에 오피스텔 455실 유탑 유브레스는 지하4~지상15층 1개 동 규모다. 오피스텔과 상업시설로 구성되며, 오피스텔은 전용면적 21.970㎡ 416실, 27.211㎡ 39실 등 총 455실이다. 세대별 넓은 조망권이 확보되며 2룸의 기능을 하는 1.5룸 평면으로 구성된다. 지하층에는 이불빨래 등 대형 세탁물 처리가 가능한 공용 대형세탁실, 옥상에는 정원 등이 조성돼 커뮤니티 공간으로 활용된다.

반경 500m 이내에 대형마트를 비롯해 오산 한국병원, 메가박스, 주민센터 등 생활 편의시설이 있어 편리하게 이용 가능하다. 또한, 인근에 오산IC, 오산역이 위치해 있어 1호선 경부선 및 경부고속도로를 통한 서울 및 수도권 등지로의 접근성이 좋다. 인근에는 가장일반산단, LG이노텍공장, LG디지털파크, 동탄일반산단, 진위일반산단 등 다수 산업단지가 분포해 있어 배후수요가 풍부하다. 이외에도 북측으로 동탄2신도시와 세교신도시 등의 사업들이 개발진행 중이며, 오산역 환승센터도 2017년 준공 예정이다.

▲ 서초 어반하이 ⓒ뉴스타운

서울시 서초구 서초동 일대에 조성되는 도시형 오피스텔 서초 어반하이가 분양 예정이다. 지하 5층~지상 20층 1개동 규모 총 352실 규모다. 전용면적 42㎡~44㎡ 및 55㎡, 58㎡의 중소형 평형으로 구성되며, 에어컨, 냉장고, 최신식TV, 청소기 등 풀퍼니시드 시스템을 적용해 별도의 가전 구매 없이 생활이 가능하다. 단지는 빗물 저장을 통해 재사용하는 지하 빗물저류조와 태양발전시설인 옥탑태양광을 통해 에너지 절감이 가능하며, 무인택배시스템, 자전거주차장 등으로 입주민들의 안전과 편의를 도모했다.세대 간섭을 최소화하는 설계 및 풍부한 채광으로 사생활보호는 물론 동선의 편리함까지 고려했다. 

해당 도시형 오피스텔이 들어서는 지역인 서초동 일대는 예술의전당 문화특구 지정은 물론 남부터미널 재개발, 롯데칠성부지 개발, 고속터미널 복합문화 상업단지 개발, 정보사 이전부지 개발이 예정돼있다. 3.3㎡당 1400만원대의 분양가가 책정되었으며, 50년간 흑자경영을 이어온 후성그룹 일광E&C가 시공을, 하나금융그룹 하나자산신탁이 시행과 신탁을 맡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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