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기자회견을 보니
대통령은 한풀꺾고 파리해져 "잘못됐다" 빌고 있고
청장은 "우리 애들 더 다쳤다. 내 자리는 내가 지킨다"며 당당했다.
어제보니
청장이 대통령보다 얼굴도 더 잘 생겼고
풍채도 더 좋았고
넉살도 완전 한 수 위더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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