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월드오브워크래프트'의 신규 확장팩 '군단'이 화제다.
확장팩 '군단'은 지난 1일 국내에서 정식 서비스를 시작했다.
이번 확장팩에서는 부서진 섬에서의 새로운 탐험이 기대를 모으고 있다. 또한 확장팩답게 여러 가지 신규 기능들이 업데이트 됐다.
레벨은 110으로 증가하고, 새로운 야외 우두머리와 영웅과 악당이 등장, 개인화가 가능한 무기인 유물이 공개됐다.
특히 주목할 점은 새로운 영웅 직업인 악마사냥꾼의 등장이다. 매우 쉽고 간단한 조작으로 빠른 기동성이 특징이라 속도감 있는 플레이를 경험할 수 있다.
방어와 공격 담당으로 나뉘는 악마사냥꾼은 특성에 따라 선택이 가능해 재미를 더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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