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경현 구리시장은 1일 시청 대강당에서 열린 9월 직원 월례조회에 참석하여 9월 28일부터 시행되는 김영란법을 철저히 준수하여 전국에서 가장 수준높은 청렴도시로서의 이미지 제고에 기여해 줄 것을 당부하고, 아울러 구리코스모스 축제를 비롯한 주요업무에서 소통중심, 현장중심, 그리고 시민중심이라는 새로운 패러다임이 확고하게 반영된 창의적이고 혁신적인 즐거운 변화가 되도록 만전을 기해 줄 것을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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