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디오스타'에서 오마이걸 유아가 힘들 때 하는 독특한 최면법을 공개했다.
24일 방송된 MBC '황금어장-라디오스타'에서 유아는 "제가 다른 멤버들에 비해 데뷔 준비 시간이 가장 짧았다. 6개월에서 7개월 걸렸다"라고 입을 뗐다.
이어 "그래서 다른 멤버들이 데뷔 전 겪었던 힘든 상황을 저는 데뷔 후에 느꼈다. 데뷔 후 힘들어서 일주일에 다섯 번 이상 울었는데 그때마다 하는 최면법이 있다"라며 소개했다.
유아는 "눈을 감고 머리 속에 우주를 그린 후 우주에 떠있는다고 생각하고 아우라를 몸에 감는다고 생각한다"라고 독특한 방법을 밝혀 웃음을 자아냈다.
뉴스타운
뉴스타운TV 구독 및 시청료 후원하기
뉴스타운TV