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기경의 눈물
오늘은 추기경께서 황우석박사가
제발 '성경 읽으려고 촛불 훔쳤기'를 염원하셨더니
황박사가 '촛불 훔쳐 성경을 태웠으니'
긍휼의 눈물을 흘리셨다.
소주 한잔에도 얼굴 뻘개지는 나도
서울대조사위원회 1차발표에 깡소주 한병을 비웠다.
소주매상고는 엄청 올랐지만 국민억장은 엄청 무너져 내린 밤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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