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되거따...경찰서 같이 가야 쓰거따
안되거따...경찰서 같이 가야 쓰거따
  • 배이제 논설위원
  • 승인 2005.12.20 05:33
  • 댓글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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웃기는 할아버지

20대에 이혼 당한 30대여자가 새끼 둘을 키우면서 열심히 살고 싶은데 먹고 살길이 막막해졌다.

그리하여 할수없이 도둑질이라도 하기로 결심을 하고 외딴집을 살폈다.

아무도 없는것 같은 느낌이 들어 결국 쳐들어 갔다.

근데 웬걸... 집을 뒤지기두 전에 70대 할아버지가

회심의 미소를 지으며 야구 방망이를 들고 있지 않은가?

넙쭉 무릎을 꿇고 그저 살려 달라고 애걸을 했다.

그러나 그 할아버지 하시는 말씀이

"경찰서 가야 쓰거따"

"잘못 했습니다. 정말 처음 입니다.

무슨말이든지 듣겠으니 한번만 용서 해 주십시요..흑흑.."

정말 서러워서 울었다.

"정말이냐? 무슨말이라도 듣겠다는 것이?"

"네 정말입니다"

" 그럼 홀딱 벗어라"

무슨뜻인지 알지만 워쩌랴 홀딱 벗꼬 누웠는데

그 할아버지 자기도 벗꼬 올라오시더니 시작 하신다.

경찰서 가는것 보다 나을꺼 같아 눈을 꼬옥 감고 있는데

한참 용을 쓰시던 그 할아버지 도저히 안되는지 지랄을 하시다가

자기께 팍 죽어버리고 만다.

가만히 내려가서 빤쓰를 추스리시더니 하시는 말씀
.
.
.

"안되거따...경찰서 같이 가야 쓰거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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웃음 2005-12-21 17:47:03
흐흐흐흐흐,배선생님 감사합니다.요즘 웃을일도별로없는데 웃음을 주셔서ㅓ..