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영선수 박태환의 예선 경기에 대중들의 관심을 한 몸에 받고 있다.
박태환이 리우 올림픽 수영 부문 남자 200m 자유형 경기를 준비하고 있다. 경기는 8일 새벽 1시 44분에 시작할 예정이다.
박태환은 7일 열린 남자 400m 자유형 예선에서 4위를 차지해 아쉬움을 남긴 바 있다.
SBS에서 박태환 경기를 중계할 배성재의 인스타그램에는 "잠시후 박태환 자유형 200 예선 생중계"라는 글과 경기장 실황 동영상을 공개했다.
동영상에는 라인을 따라 선수들이 몸을 풀고 있으며 박태환의 스승이자 해설위원 노민상이 해설 준비를 하는 모습이 나타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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