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BS 이지연 아나운서가 스튜디오 현장을 공개했다.
6일 이지연 아나운서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스튜디오 안은 꽤 서늘해요 . 각종 장비들이 열을 내뿜기 때문에 에어콘을 빵빵하게 틀어야 하거든요. 화면 넘어가면 요러고 있답니다. 가마솥더위에 패딩셀카라니"라는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서 이지연 아나운서는 KBS 중계 스튜디오를 배경으로 패딩을 입은 채 '파이팅' 포즈를 취하고 있다.
이어 그녀는 "#리우올림픽 #대회첫날 #우리선수들파이팅 #리우_우리 #rioolympics #day1 #kbs"라는 해시태그를 덧붙여 눈길을 끌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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