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5년 3월 9일에 설립된 부동산개발전문회사 ‘대도산업건설’이 이달 15~17일 삼성동 코엑스 D1, D2홀에서 진행되는 2016부동산 엑스포에 참가한다.
대도산업건설은 지금까지 경기 동탄, 평택 및 의정부, 서울 강동지역에 5천여세대의 분양 및 대행이력을 쌓아오면서 올해 초 자체 시행사업의 분양을 성공적으로 마감한 부동산 시행사이자 대행사로 지난 30일, 경기도 평택 고덕국제신도시 앞에 2차 자체 시행분 ‘꿈의도시 두드림2차’의 분양을 시작했다.
본 2차 시행분은 기존 소형주거공간에서 꼭 필요했던 창고와 시크릿수납공간을 마련하며 공간활용을 극대화하고 있으며, 13가지 타입의 설계를 통해 투자자와 임차인의 다양한 취향을 만족시키고 있다는 평.
대도산업건설의 이재복 대표는 “고객의 성원에 보답하기 위해 항상 최상의 입지만을 선점하여 공급하고자 노력 중에 있다”며, “군림하는 보스보다는 이끌어가는 리더가 되기 위해 최선을 다 하겠다”고 전했다.
200여 명의 임직원이 함께 회사를 이끌고 있는 본 부동산개발전문회사는 회사와 개인의 이익 추구를 넘어서 기부, 봉사활동 등을 통해 사회공헌에 이바지하고 있으며, 각종 이력을 기반으로 2015 친환경 건설산업대상 개발부문, 2016 대한민국 중소기업대상 고객감동기업 부문에서 대상을 수상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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