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대문구, 책이 된 사람들의 이야기 들어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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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종민 기자
  • 승인 2016.07.08 11:51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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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일, 15일 배봉꿈마루 청소년독서실서 사람책 열람행사 진행

▲ 6월 사람책 열람행사 ⓒ뉴스타운

 

동대문구(구청장 유덕열)가 이달 8일과 15일 서울문화네트워크와 함께 배봉꿈마루 청소년독서실 북카페에서 ‘7월 사람책 열람행사’를 진행한다.

사람책 열람행사는 구가 5월부터 매달 진행하고 있는 공유 문화 확산 프로그램이다. 한 명의 사람을 한 권의 책으로 보고 그 사람의 경험, 지식 등 살아있는 이야기를 다른 사람과 공유한다는 취지다.

한 사람의 인생, 경험, 지혜를 공유하는 프로그램이기 때문에 누구나 사람책이 될 수도 있고 열람하는 사람이 될 수도 있다는 것이 관계자의 설명이다.

8일 오전 10시에는 ‘소통과 공감을 통한 부모교육’을 주제로 서울시 건강가정 지원센터 문형욱 강사를 초청한다. 자녀의 행복과 건강한 자아형성을 위한 자녀 이해하기에 대해 프로그램을 진행할 예정이다.

15일 오후 2시부터는 ‘색(色)으로 소통하기’라는 주제로 색채를 통한 마음 읽기에 대해 송선희 색채심리전문가의 이야기를 들어보는 시간을 갖는다.

한편, 구는 지난해부터 서울문화네트워크와 협력해 ‘연애코칭-이렇게 연애하라’, ‘한여름 밤의 기타 콘서트’ 등 다양한 주제로 많은 사람책과 함께 열람행사를 진행해왔다.

지난 6월 7일에는 아트디렉터 왕덕을 사람책으로 초빙해 ‘넓고 다양한 문화예술 분야에서 나만의 콘텐츠 찾기’에 대해 관내 중학생들에게 자신의 경험을 공유하는 기회를 제공했다.

사람책 열람을 희망하는 주민은 동대문구청 자치행정과 또는 배봉꿈마루 청소년독서실로 문의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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