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국 국민에 호소합니다
스크롤 이동 상태바
애국 국민에 호소합니다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저는 진실을 다 밝혔습니다. 이제부터 여러분들이 널리 알려주십시오

▲ ⓒ뉴스타운

저는 500만야전군팀을 이끌고 5.18의 진실을 모두 밝혀놓았습니다. 제가 밝힌 것이 5.18 진실의 모든 것입니다. 제가 밝힌 것은 5.18 광주에 북한특수군 600명과 이에 더해 모략공작조, 대한민국 접수조, 실패 시 남한에 침투시킬 어린 꿈나무 등 또 다른 600여명이 침투해 대한민국을 접수하기 위한 게릴라전과 공작작전을 수행하였다는 사실입니다.  

이러한 결론은 두 가지 경로를 통해 밝혀냈습니다. 하나는 18만 쪽에 해당하는 수사기록이고, 다른 하나는 광주에서 촬영된 사진들을 발굴해 내고, 그 사진 속 주역들이 모두 평양에서 출세한 사람들이라는 사실을 증명한 영상분석 기술이었습니다.  

이러한 증명이 시스템클럽, 뉴스타운, 뉴스타운-호외지를 통해 널리 알려지자 무시할 수 없는 수의 국민들로부터 호응을 얻게 되었습니다. 이에 5.18 단체들과 박지원 등 빨갱이 세력이 들고 일어났습니다.  

첫째, 5.18 단체들이 택도 안 되는 전라도 사람들을 내세워 허위사실로 광주 검찰, 광주 법원에 소를 제기하였고, 광주 판사들은 사실확인 절차 없이 광주사람들이 주장하면 무조건 옳다고 인정하면서 당사자에는 알리지도 않고 혼자서 도둑재판을 하였습니다.  

이것으로도 부족한 광주 5.18 단체들은 거짓의 인물들을 내세워 지만원을 고소 하였고, 이를 관철시키기 위해 대통령에 구구절절 허위사실들로 동정을 구하면서 지만원을 죽일놈이라고 묘사하였습니다. 대통령은 지만원을 나쁜놈이라 인정하고 이 모략의 진정서를 서울중앙지검장 이영렬에게 이첩하달하여 지만원을 혼내주라 하였습니다. 대통령실로부터 이런 메시지를 탄원서와 함께 받은 이영렬 서울중앙지검장은 사실확인 절차를 일체 밟지 않고 무조건 지만원을 기소 하였습니다. 기소된 재판이 지난 5월 19일 서울중앙지방법원에서 열렸습니다.

이렇게 엄청나게 모략했고, 그 모략을 서울중앙지검 검사장이 기소 했으면 판사들도 주눅이 들 것입니다. 그 재판은 그들에게 이기는 재판이었을 것입니다. 그런데 광주의 5.18 폭력배들은 그 재판을 기다릴 시간적 여유가 없었습니다. 판결 결과를 조용히 기다리는 것이 민주시민이 취해야 할 기본적 도리이건만 이들은 그 도리를 팽개치고 직접적인 폭력을 행사하였습니다.  

법정에 출두한 지만원을 법정에서부터 머리채를 잡고 복도로 끌어내 집단폭력을 30분 정도 가했습니다. 이런 5.18 폭력배 집단의 폭력행위는 과거 2002년부터 지금까지 상습적으로 자행돼 왔습니다. 저는 이 통계를 차분히 정리해 드리겠습니다. 5.18의 폭력! 광주 교도소에 가보니 교도소에 있던 광주사람들 모두다 5.18 단체 사람들을 폭력배요 도둑놈, M 사기꾼들이라 수많은 사례를 들어가며 제게 증언해 주었습니다.  

이처럼 국민들이 5.18의 진실에 대해 입을 열지 못했던 것은 바로 이러한 무자비하고 무경우한 5.18 폭력집단의 행패들 때문이었습니다. 이들은 또 2013년 방송사들이 5.18의 진실을 규명하기 시작하자 집단으로 상경하여 무자비한 폭력을 행사 하였습니다. 이에 박근혜 정부는 방통심의위원회를 통해 5.18에 대한 일체의 표현을 하지 못하도록 강제조치 하였습니다.  

이제는 국민의당 38명이 모두 들고 일어나 사실상의 ‘지만원금지법’을 발의하였습니다. 국민의 당은 곧 박지원 당이었습니다. 이제 당이 당차원에서 5.18에 대한 진실을 법으로 차단하는 참으로 처참한 지경에 이르러 있습니다. 이제부터 박지원이 장악한 국민의 당은 5.18에 대한 진실규명은 물론, 국민의당에 반대하는 모든 표현들을 법으로 봉쇄할 것을 선언하였습니다. 이는 국민을 공산주의식 법령으로 통제하겠다는 데 대한 선전포고입니다.  

이제 싸움은 5.18에 대한 진실규명 차원을 넘어 국민의 입을 봉쇄하겠다는 전쟁선포에 대해 국민이 응전하는 “국민의당 Vs. 국민”의 결전 차원으로 에스커레이트 되었습니다.

▲ ⓒ뉴스타운

이러한 맥락에서 저는 아래와 같은 중간제목들을 선정해 보았습니다. 그 제목들이 대해 많은 분들께서 영상과 PT(프리전테이션) 매너로 칸을 채워 주시기 부탁드립니다.

1. 적화 완성된 대한민국

2. 대한민국을 적화시킨 주역들의 정체

3. 5.18을 뒤집지 못하면 적화통일  

4. 1997년 판결문과 황석영의 ‘넘어 넘어’는 북한 사기극의 산물

5. 수시기록에는 5.18이 북한특수군 600명이 저지른 폭동으로 기록돼 있었다 

6. 광주현장 사진 대거 발굴 

7. 광주현장 속 5.18 주역 얼굴 500명 얼굴 평양에서 찾아  

8. 평양 얼굴은 통일부 북한 인명록 DB와 일치  

9. 광주시, 5.18 단체 나서 2년 동안 현장사진 속 주역들 나서라 사진전 열었지만 나타난 건 몇 명의 사기꾼들뿐

10. 이런 사실 뉴스타운이 호외지로 알리자 광주 5.18 사기꾼들 허위시실로 가처분신청하고 고소하고 대통령에 진정서 냄

11. 광주 판사들 서울 재판 광주로 탈취해가서 도둑재판으로 호외지 발간 금지명령

12, 서울중앙지검 검사장 광주 사기꾼들 주장 사실확인 절차 없이 무조건 수용하여 기소  

13. 서울중앙지검이 기소한 사건 재판 첫날 광주 5.18 폭력배 버스 대절해 서울법원 법정에 와서 법정 내-복도-법원 경내 30분간 지만원에 대해 집단 폭행 

14. 박지원과 국민의당 ‘5.18 조롱금지법안’ 상정 

15. 박지원 격분하면서 지만원, 뉴스타운, 비바람, 노숙자담요 고소

16. 입법에 의한 적화사회 구현 첫 시도  

17. 헌법이 규정한 표현의 자유, 언론의 자유, 학문의 자유, 봉쇄 당하면 민주주의 사실상 종식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관련기사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1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박기영 2016-06-12 11:48:33
위글에 대한 조사를 정밀하고 은밀하게 해볼 이유가 있다.이는 우리나라의 생존에 관한것이기 때문이다.
메인페이지가 로드 됐습니다.
가장많이본 기사
뉴타TV 포토뉴스
연재코너  
오피니언  
지역뉴스
공지사항
동영상뉴스
손상윤의 나사랑과 정의를···
  • 서울특별시 노원구 동일로174길 7, 101호(서울시 노원구 공릉동 617-18 천호빌딩 101호)
  • 대표전화 : 02-978-4001
  • 팩스 : 02-978-8307
  • 청소년보호책임자 : 이종민
  • 법인명 : 주식회사 뉴스타운
  • 제호 : 뉴스타운
  • 정기간행물 · 등록번호 : 서울 아 00010 호
  • 등록일 : 2005-08-08(창간일:2000-01-10)
  • 발행일 : 2000-01-10
  • 발행인/편집인 : 손윤희
  • 뉴스타운 모든 콘텐츠(영상,기사, 사진)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은바, 무단 전재와 복사, 배포 등을 금합니다.
  • Copyright © 2024 뉴스타운. All rights reserved. mail to newstowncop@gmail.com
ND소프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