티알에스는 어린이가 손수 바느질을 연습할 수 있는 ‘꼬마아트 바느질 놀이’를 신상품으로 출시했다고 밝혔다.
꼬마아트는 기존의 뾰족한 바늘이 어린이들이 사용하기에는 다소 위험하다는 점에 착안하여 안전하게 사용할 수 있는 둥근코 플라스틱 바늘을 사용하였다.
다양한 색상 및 동물모양 캐릭터로 바느질에 친근하게 접근할 수 있으며, 부드러운 무독성 펠트 소재를 사용해 어린이가 안전하게 놀이에 집중할 수 있게 해 준다.
누구나 손쉽게 접할 수 있는 ‘꼬마아트 바느질 놀이’는 소비자가 4,000원부터 12,000원에 온·오프라인에서 공급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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