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브가 푸드시스템㈜의 프랜차이즈 브랜드인 ‘맛나감자탕’이 SBS 일일드라마 ‘마녀의 성’ 제작지원을 진행하고 있다고 밝혔다.

음식사업의 가장 기본인 ‘맛’에 포커스를 맞춘 ‘세상에서 제일 맛있는 감자탕’이라는 브랜드 슬로건으로 운영 중에 있는 맛나감자탕은 텁텁하지 않고 부드러운 고기와 HACCP 인증 고춧가루만을 사용한다. 또한 후식으로 최고급 원두로 내린 더치커피를 제공하고 있다.

맛나감자탕 본사인 리브가 푸드시스템㈜는 드라마 제작지원 등 가맹점 매출 향상을 위한 100% 본사 지원의 마케팅으로 꾸준한 매출향상과 가맹점 증대를 이루고 있다.

‘맛나감자탕’ 남양주 호평점 대표(이현진)는 “마녀의성 제작지원과 장소협찬을 진행한 이후, 마녀의성 촬영지로 알아보시는 분들이 늘어나면서 많은 손님들이 방문하고 있다”고 전했다.

한편, SBS 일일드라마 '마녀의 성'은 인생의 벼랑 끝에 몰려 돌싱이 된 시월드의 세 여자가 갈등과 상처를 극복하고 가족이 되어가는 눈물겨운 인생 극복기를 그린 드라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