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김혜선이 웨딩드레스를 입고 등장했다.
7일 방송된 KBS 2TV '연예가중계'는 서울의 한 호텔에서 비공개 결혼식을 연 김혜선과 신랑을 공개했다.
김혜선의 신랑은 2살 연상의 사업가로, 그녀를 많이 아끼고 보살펴주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갑자기 나타난 '연예가중계' 카메라에 신랑은 많이 놀란 모습을 보였고, 개그맨 이봉원 씨를 닮은 듯한 외모로 눈길을 끌었다.
이어 등장한 김혜선은 웨딩드레스를 입은 아름다운 자태로 축하 인사를 하는 사람들에게 환한 미소를 보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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