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최윤영이 사이판 여행 사진을 공개했다.
최윤영은 최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스노클링 신나게 하고 사진 신나게 찍기!"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사이판 마나가하섬에서 스노클링을 즐긴 최윤영의 모습이 담겨 있다. 특히 최윤영의 글래머러스한 몸매가 놀라움을 자아낸다.
KBS 일일드라마 '다 잘될 거야'에서 금가은 역으로 시청자들의 많은 사랑을 받은 최윤영은 6일 방송된 SBS '정글의 법칙 in 파푸아뉴기니'에 출연해 시청자들의 주목을 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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