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랜차이즈 아빠곰탕에서 날씨가 초여름에 접어들면서 시원한 먹거리찾기에 나서는 소비자들의 니즈를 파악해 봄, 가을은 곰탕, 여름에는 냉면으로 매출을 이어가기 위하여 '여름엔 냉면'을 출시한다고 밝혔다.
해당 냉면은 본사 공장을 통해 육수와 면을 직접 뽑아내고, 30년 냉면 장인의 레시피로 맛을 내었으며 고명으로 진주식 육전이 올라가 있다고 한다.
국밥집 창업이 여름에 취약하고, 조미료 사용, 위생불량 그리고 수많은 경쟁업체들과의 가격경쟁으로 밀려났다는 사례를 벤치마킹한 기획이다.
한국소자본창업협회 홍재성 회장은 “프랜차이즈 아빠곰탕은 체인사업 3개월 만에 오픈매장 13호점, 계약 매장 22호점을 돌파했다”며, “초보자도 쉽고 간편하게 운영할 수 있는 원팩시스템 구축과 더불어 수익률 35%~42%라는 데이터가 창업문의 쇄도의 이유”라고 분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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