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컬투쇼'에 NCT U가 등장해 단호박보다 더 단호한 모습을 보였다.
'컬투쇼'에 출연한 NCT U는 최근 한 매체와의 인터뷰에서 "항간에는 NCT U의 멤버가 40명이라는 이야기도 있더라"는 말에 "그룹 내 사람 수에 한계를 두는 것은 아무런 의미가 없다"고 입을 뗐다.
계속해서 NCT U는 "NCT U의 개념 중 하나가 얼마든지 확장될 수 있고 개방될 수 있다는 것이기 때문"이라고 그 이유를 설명했다.
NCT U는 20일 방송된 SBS 파워FM '두시탈출 컬투쇼'에서도 같은 설명을 했다. 이에 MC 컬투는 "우리도 NCT U의 새 구성원이 될 수 있냐"고 물었고, NCT U는 "그럴 순 없다"며 선을 그어 폭소를 자아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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