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기 온라인 게임 블레이드앤소울이 20일부터 '화수분의 후예' 이벤트를 실시한다.
20일 블레이드앤소울은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화수분의 후예' 이벤트를 공지했다.
'화수분의 후예'는 블레이드앤소울 측이 지급한 '태양의 화수분' 아이템을 10시간에 한 번씩 개봉해 각종 아이템을 획득할 수 있는 이벤트다.
'태양의 화수분'은 2015년 10월 21일부터 2016년 4월 20일까지 접속 기록이 있는 계정에 한해 오늘(20일) 오후 지급된다. 4월 20일부터 27일까지 접속 기록이 있는 계정도 27일 오후에 지급되며, 27일부터 내달 4일까지, 내달 4일부터 11일까지 접속 기록이 있는 계정까지 획득 가능하다.
'태양의 화수분'은 개봉시 백청 고급진화석, 빛나는 보석 망치, 빛나는 홍문신공 성장 부적, 나류국의 금화, 유성무기 5단계 상자, 혜성무기 5단계 상자, 폭풍무기 5단계 상자, 파천주 등 다양한 아이템을 랜덤 확률로 얻을 수 있다.
또한 이날 블레이드앤소울은 '천상분지 스폐셜 패키지'를 출시했다. 해당 패키지에는 신규 의상 '신입사원' 1벌과 공격의 빛나는 팔각 녹주석, 2015 홍문파의 겨울 보석 교환권, 성운 결정체 20개, 빛나는 보석 망치 5개가 포함되어 있어 N샵을 통해 구매 가능하다.
한편 블레이드앤소울은 20일 신규 지역과 던전, 새로운 무기를 업데이트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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