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나침반여행사는 고급 프리미엄 유럽 세미패키지 브랜드 ‘와이낫 유럽’을 론칭했다고 밝혔다.
세미패키지는 패키지의 장점과 자유여행의 장점을 결합하여 하루는 자유일정으로 한 여유 있는 일정과 직영 및 전속가이드를 통한 안전한 여행에 초점을 맞추었다.
프리미엄 상품의 전 일정의 숙소는 시내 중심의 4~5성급의 최고급 호텔과 고객의 취향에 따라 부분적으로는 파라도르나 별장, 고급 아파트 숙소에 투숙 가능하도록 구성했다.
도시간 이동은 전용 고급 전용차량으로 구성했는데 해당 이동 도시로는 스페인의 마드리드와 안달루시아, 파리와 몽생미셸을 비롯한 모나코와 남프랑스 여행, 이탈리아의 피렌체와 토스카나 여행, 그리고 친퀘테레와 베네치아 여행, 크로아티아의 자그레브와 두브로니크 여행, 독일의 하이델베르그와 퓌센, 뮌헨과 오스트리아여행 등으로 자유여행으로 이동이 수월하지 않는 풍경이 좋고 유적지가 많은 관광 지역만을 골라 자유나침반여행사의 전속 가이드가 고급 전용차량을 통해 안내한다.
일정 상에 가이드가 함께하는 일정은 한국인에게 알려져 있지 않는 소도시까지 관광을 할 수가 있으며 가이드가 없는 하루 자유일정 상에는 가보고 싶었던 미술관에서 작품을 감상하고, 축구관람도 가능하고, 숨은 맛 집을 찾거나, 쇼핑을 즐기며 자유로운 휴식을 취할 수 있는 자유여행이 가능하다.
또한 자유나침반의 유럽세미패키지는 상품가격 외에는 현지에서 추가비용은 받지 않으며 쇼핑이나 옵션 코스도 포함되어 있지 않아 깔끔한 여행을 보장한다. 이번에 고급 프리미엄 상품에서는 여기에 더하여 특식2회 및 주요 관광지의 입장료와 공연까지 모두 포함하여 더욱더 완성도를 높였다.
한편, 자유나침반 여행사는 ‘가이드가 있는 자유여행(세미 패키지)의 원조’ 로서 일일 유럽 가이드 투어만을 전문적으로 서비스하는 굿맨가이드라는 계열사를 두고 있으며 유럽 전 지역에 지사를 두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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