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페창업 프랜차이즈 카페루앤비는 이용숙 대표와 구경희 부대표가 JBS공감방송 명사초대석에 출연하여 커피시장을 둘러싼 경쟁 속에서 차별화된 전략으로 살아남을 수 있었던 노하우와 경험을 이야기하고, 평소에 가지고 있었던 커피에 대한 철학과 회사를 시작하고 운영하면서 겪었던 다양한 이야기를 나누는 시간을 가졌다고 밝혔다.

방송에서 카페창업 프랜차이즈 카페루앤비 이용숙 대표는 “저가 커피임에도 프리미엄 커피의 이미지를 가지고 있는 커피로서 한층 세련된 브랜드 컨셉을 통해 ‘카페루앤비’는 흔들림 없이 성공적인 행보를 이어가고 있다”며, “1000원대의 저렴한 가격에도 불구하고 HACCP, 레인포레스트 인증을 받은 원두만를 사용하고 자체 개발한 로스팅, 블랜딩 기술로 추출하여 한번 커피를 맛본 고객들의 만족도가 높다.”고 전했다.

카페루앤비 구경희 부대표는 “루앤비라는 이름은 한자로 이끌 루와 향기 비자가 결합된 단어로서 ‘커피향기로 이끌다‘라는 뜻을 가지고 있다. 깊고 부드러운 커피향기 처럼 고객들에게 꾸준하게 사랑받는 커피전문점으로 만들고 싶다”며 “본사와 가맹점간의 서로 상생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들기 위해 직원들에게 항상 가맹점주의 마음에서 생각해야 한다는 것을 강조하고 있고, 가족들이 창업을 하는 것을 도와드린다는 자세로 일할 것을 강조한다.”고 밝혔다.

또한 이날의 방송에서는 시누이와 올케가 함께 커피전문점 사업을 시작하게 된 사연, 좋은 커피를 고르는 기준과 회사 운영계획에 대한 이야기도 함께 나누었다고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