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구혜선 연인 배우 안재현의 이상형이 화제다.
'구혜선 연인' 안재현은 지난 2014년 방송된 JTBC '마녀사냥'에서 MC들에게 "여성의 신체 부위 중 어디가 좋으냐"는 질문을 받았다.
이에 당시 안재현은 "가슴 아니겠냐. 클수록 좋다"고 밝혔다.
또한 다른 방송에서 안재현은 '귀족적인 느낌'을 강조해 시선을 모았다.
안재현은 SBS 파워FM '김창렬의 올드스쿨'에 출연해 "예전에는 눈 큰 사람을 좋아했는데 요즘에는 귀족적 느낌의 아우라, 존경할 수 있는 분이었으면 좋겠다"고 털어놨다.
이어 안재현은 "성격은 차분하고 애교 있으면서 리드하는 사람이 좋다"고 설명했다.
한편 구혜선 안재현 결혼 소식이 화제다.
구혜선 안재현은 노는 5월 21일 화촉을 밝힐 예정이며, 결혼식은 비공개로 진행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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