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로골퍼 전인지 선수가 화제인 가운데, 전인지가 발목 부상을 입었던 사실도 주목받고 있다.
지난해 6월 전인지는 자신의 SNS를 통해 "아직 많이 아프지만 냉찜질과 침치료 후 왼쪽 발목이 이만큼 가라앉았어요. 재생한의원 주신탁 원장님 감사합니다"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붓기가 많이 가라앉은 전인지의 발 모습이 담겨있다.
전인지는 이전 대회에서 왼쪽 발목 인대 일부가 찢어지는 부상을 입은 바 있다.
한편 전인지는 4일(한국시각) 열린 미국여자프로골프(LPGA) 투어 첫 메이저대회 ANA 인스퍼레이션 4라운드에서 준우승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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