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압으로 술독 탈출
지압으로 술독 탈출
  • 유태우
  • 승인 2005.10.31 10:36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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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고려수지침요법학회^^^
숙취가 심할 때는 ‘곡지’와 ‘수삼리’를 압박하면 효과를 볼 수 있다. 곡지는 팔을 ‘ㄱ’자로 굽혔을 때 상완골(위팔뼈)과 요골(아래팔 바깥쪽 뼈)이 만나는 곳의 살이 많은 부분이다. 수삼리는 여기서 환자의 2 횡지(손가락 두 개의 폭에 해당하는 길이로 약 3~4㎝) 정도 아래로 떨어진 지점이다. 과음을 해서 술의 독성물질이 대장에 정체되면 이곳을 누를 때 매우 심한 통증이 느껴진다. 뾰족한 물체로 이곳들을 2~3분 정도 눌러주면 대변을 통해서 장 속의 독성물질이 빠져나가므로 숙취 해소에 도움이 된다.

머리가 무겁고 어지럽고 아플 때는 머리 꼭대기에 해당하는 ‘백회’ 부위 중 가장 아픈 곳을 2~3분 정도 세게 누르고, 효과가 없으면 누르는 시간을 더 늘려주면 된다.

수지침 이론상 숙취해소 포인트는 A12, N18 지점이다. A12는 과음으로 인한 위장장애를 해소하고, N18은 간 기능을 강화한다. 과음을 할수록 N18을 눌렀을 때 통증이 심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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