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하나 이용규 부부가 화제인 가운데, 유하나가 결혼 전 이용규를 응원하기 위해 야구장을 찾았던 모습도 다시금 주목받고 있다.
과거 롯데카드 프로야구 KIA 타이거즈와 LG 트윈스의 경기장에는 유하나가 참석해 시선을 집중시켰다.
당시 유하나는 이용규가 타석에 들어설 때마다 "화이팅"을 외치며 열렬한 응원을 펼쳐 보는 이들을 훈훈케 했다.
한편 유하나 이용규 부부는 지난 2011년 결혼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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