즉 국가도 한조직체이거늘 그조직원이 곧 공무원이거늘 고로 단체도 국익을 위하여 조직하고 투쟁하여야 한다. 고로 공무원들에게는 퇴직후에도 국민들이 연금으로 보장한다.

그러나 요사이 투사정권의 무능,무책임을 공무원탓으로 돌린다. 투사 3대째 나라는 부도나고 끝없이 불법국고낭비 부정등 저질러놓고 잘못을 공무원들한테 씨우고 흔들며 하는말 개방형임용제라는 그럴듯한 명분 내세워 엽관제로 직업공무원사회 뿌리체 흔들고 있다.

옛날 그분시절이 생각나는데 그시대는 비롯 부정부패는 있었지만 책임질자가 있고 국가가 발전이 그공이 엘리트 직업공무원에 있음을 높이평가 직업공무원 중심으로 국가질서 잡고 국가가 발전하여 오늘날 발전된 국가가 이르기까지 그공이 미치지 않은곳이 어디 있을까?

요사이 이도저도 안되고 무능하고 이기적 욕심에 찌든 투사정치인들 행태로 국가가 방향을 잃고 기울어짐에 국민들로 부터 공무원이 욕을 먹고 있으니 안타까울 따름이다.

그래도 당신들은 국가조직의 최후 보루자로 사명감으로 쓸데 없이선동정치인에 눈치보지 말고 흔들림 없이 국가를 지켜주길 바란다. 좁고 작은 나라에서 정치꾼들은 백성들에 엄청난 정치비용을 떠 안기고 아직 백성들 위하여 일하기보다는 자신들의 밥그릇에 눈먼 정치인들에게 증가하는 정치비용에개탄할 따름이다.

정치제도란 우선 최소 비용으로 국정을 살피고 미래을 예측 대비하여 튼튼한 국가건설 매진하여야 할 꼭 필요한 제도 조직만 있어야 한다고 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