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미 콜롬비아의 44세의 오스카 바스퀠라 모랄레스라는 남성의 몸무게는 무려 약 400kg.
이 뚱뚱보 사나이는 콜롬비아에서는 가장 몸무게가 많이 나가는 남성으로, 앞으로 3~4년 사이에 무려 300kg을 빼겠다고 한다. 물론 의학적 치료를 통해서......성공하기를 기원해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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