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황정음이 드라마 '운빨로맨스' 출연을 검토 중이다.
앞서 황정음은 결혼식을 앞두고 행복한 일상을 공개한 바 있기에 작품 결정 시기가 조금 늦어질 것이라는 의견이 있었지만, 오히려 더 빠르게 작품 활동 의지를 보였다.
한편 황정음은 과거 자신의 SNS에 프러포즈 현장을 공개해 시선을 모은 바 있다.
당시 황정음은 "고마워요 왕자님"이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이벤트 현장 속에서 다정히 입을 맞추고 있는 황정음과 신랑 이영돈의 모습이 담겨 있어 많은 이들의 부러움을 자아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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