캐논코리아컨슈머이미징㈜(대표이사 강동환, canon-ci.co.kr)이 박건희문화재단(이사장 구본창, geonhi.com)과 함께 진행한 '2015 미래작가상' 전시를 오는 4월 3일(일)까지 신사동 캐논플렉스 갤러리에서 진행한다.
사진을 전공 하는 전국 대학생들의 작가 등용문으로 통하는 '미래작가상 공모전’에 지원한 총 100여 명의 지원자 중 최종 수상자로 선정된 (김영경, 이택우, 홍지윤) 3인의 이번 전시는 강남구 신사동의 캐논플렉스 압구정점 지하 1층 갤러리에서 4월 3일(일)까지 운영된다. 휴일 없이 매일 오전 11시부터 오후 8시까지 운영되며 별도의 관람료 없이 누구나 전시를 즐길 수 있다.
캐논코리아컨슈머이미징(주) 강동환 사장은 "미래작가상 전시는 사진으로 꿈꾸는 모든 대학생들의 틀에 갇히지 않은 생각과 도전 정신을 응원하며, 젊은 예비 작가들의 작품을 통해 느낄 수 있는 무한한 가능성을 관람객들과 공유하고자 마련됐다"며, "앞으로도 캐논은 국내 카메라 시장 리더로서 잠재력 있는 인재들을 국내 사진·영상 산업을 이끌 전문가로 양성하기 위한 지원을 아끼지 않을 것이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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