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구 선수 오승환과 박병호의 경기가 펼쳐진 가운데 김현수를 포함한 세 사람의 먹이사슬이 화제다.
KBO 공식 기록에 따르면 박병호는 오승환을 상대로 1할 3분 8리의 타율로 약했으며, 김현수는 오승환을 상대로 2할 7푼 8리의 타율로 강한 면모를 보였다.
결과적으로 김현수, 오승환, 박병호 순으로 먹이사슬이 형성됨을 알 수 있어 올 시즌 경기에 대한 기대가 모아지고 있다.
한편 15일(한국 시각) 한 매체에 따르면 미국 플로리다주에서 박병호와 오승환의 경기가 열린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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