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광수, 김일성의 개로 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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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광수, 김일성의 개로 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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죽기는 쉬워도 자유 대한민국을 적에게 내어 주기는 어렵다!

▲ ⓒ뉴스타운

사람의 수명은 100년 전후, 사람으로 나서 주관적 정체성을 가지고 일생을 살아 가는 것이 자유의지를 가진 인간의 일생이다.

그런데 김일성의 개로 살아 가는 광수들을 보자. 김일성은 북한지역을 소련의 무력을 빌어 장악한 괴뢰수괴이다. 그아들 김정일과 김정은은 21세기 민주공화시대에 세습으로 왕위에 있다.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북한에 무엇이 민주주의 인가?
북한에 무엇이 인민이 주인이 되는 공화국인가?

북한은 김일성의 왕조이며 광수들은 인간적 자유의지를 상실한 김일성의 주구, 개들인 것이다. 같은 인간의 격을 가진 김일성이 시키면 시키는 대로 하는 김일성의 개들인 것이다. 

북한이 공화국이라면 북한의 광수들은 김일성 씨족을 처단해야 한다. 김일성이 북한을 공화국이 아니라 자신의 씨로 왕권세습을 하는 왕조를 구축하였기 때문이다. 

공화국 평양광수들이 왕권독재자 김일성과 김정일 김정은을 처단하지 못한 관계로 도리어 평생을 개와 같이 충성을 다했건만 오히려 광수들이 하나둘씩 김일성의 씨족에 의해 고사포로 총살당하고 자동차 사고로 위장해서 처단되고 있다.

그것이 무슨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인가? 똑 같은 한사람의 인간의 격을 가진 김씨 일가의 영화를 누리게 하는 김씨 왕국일 뿐이다.

도대체 김일성의 일가가 무엇이 그리 대항못할 존재 인가? 권총 방아쇠 한방이면 김일성 씨족을 간단하게 처치할 수 있고, C4폭탄 한개면 김일성 씨족을 사지가 갈갈이 찢어죽일 수 있는 것을... 

평양의 광수들은 북한이 진정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이라면 당장 김일성의 씨족을 처단하고 북한인민들이 자유선거를 통해 민주주의 공화정권을 수립해야 한다.

똑 같은 김일성의 개로 살고 있는 서울광수들은 자유의지를 박탈 당한채 김일성의 주구로 서울에 남파되어 하루하루 감시 속에 지령에 따른 공작으로 나날을 지새우고 목숨을 연명하고 있다. 똑 같은 한사람의 인간인 김일성의 말에 따라 인간성을 박탈 당한채 김일성의 개로 살고 있는 것이다.

당국은 이 대한민국 국가안보 기초의 밑둥을 갉아 먹고 있는 트로이의 목마 김일성의 개들을 이번에 통과된 테러방지법으로 일망타진하여 모조리 사형장으로 보내 그들이 원하는 바대로 김일성의 개로 그 일생을 마감하도록 해야할 것이다.

서울광수들 중 김일성의 개로 살고 싶지 않고 진정한 자유의지를 가진 인간으로 남은 인생을 참인간답게 살고 싶은 용기있는 자유투사가 있다면 하루빨리 자수하고 전향하여야 한다.

서울광수들을 감시하며 자수를 방해하고 있는 서울광수 수괴급 감시조들은 자유를 원하는 서울광수들이 제보만 하면 대한민국 국정원과 경찰, 국군이 즉각 츨동 체포하여 법에 따라 교수형 또는 총살로 사형시켜 감시의 근원을 없앨 것이다.

그러므로 한번 뿐인 인생, 단 하루라도 김일성의 개가 아닌 사람으로 인간답게 살아 가고 싶다면 서울광수들은 김일성의 개인 감시조를 고발하고 자수하여 자유의지를 가진 진정한 인간으로 사람답게 살아 가기를 바란다.

자수를 원하고 있는 서울광수들이 있다!
감시조를 고발 하면 국가가 지켜줄 것이다!

서울광수들 중 모략을 주도하는 자는 틀림없는 간첩이다.
모략한다는 그 자체가 간첩의 명백한 증거이기 때문이다.

남한 국민들 중 종속적으로 서울광수들을 따라 모략에 가담하는 자 역시 간첩을 도와 모략한 행위로 국가보안법상의 이적죄를 범하였으며, 적국의 간첩에 부역하여 대한민국에 항적한 여적범죄를 저지른 것이다. 때가 이르면 추적 체포되어 법에 따라 단 하나 뿐인 판결형량인 사형 선고를 받아 사형장의 교수대로 끌려가게 될 것이다.

모략을 주도하는 자를 즉각 체포하여 정밀수사하면 모든 것이 드러나게 되어 있다. 모략을 주도하는 자가 감시조의 수괴이며 서울광수들 중 핵심간첩이다.

[죽기는 쉬워도 자유 대한민국을 적에게 내어 주기는 어렵다!]

글 : 대한민국대청소500만야전군 노숙자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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