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신은 86,400원을 어디에 쓰고 있는가?
당신은 86,400원을 어디에 쓰고 있는가?
  • 배이제 논설위원
  • 승인 2016.03.01 08:48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소중한 시간

매일 아침 우리에게 86,400원을 입금해주는 은행이 있다.
그러나 그 계좌는 당일이 지나면 잔액은 남지 않는다.
매일 저녁 우리의 계좌에서 쓰지 못한 잔액은 사라져 버린다.
어떻게 할 것인가? 그날로 당연히 인출할 것이다 바보가 아니라면.

마치 시간은 이런 은행과도 같다.
매일 이침 86,400초를 부여받지만 매일 밤이면 이 시간을 다 사용하지 못하고 그냥 없어질 뿐이다.

은행은 매일 아침 당신에게 새로운 돈을 입금시킨다. 매일 밤 남은 돈은 남김없이 불살라 진다.
그날의 돈을 몽땅 사용치 못했다면 손해는 오로지 당신의 몫이다. 내일로 연장시킬 수도 없다.
단지 오늘 현재의 잔고로 살아갈 뿐이다.

사정이 이러하니 어떻게 해야 겠는가?

우리는 그 귀중한 돈을 건강과 나보다 못한 이웃을 위해,
그리고 일상의 소소한 행복을 위해 모두 사용해야 할 것이다.                    


핫이슈포토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 서울특별시 노원구 동일로174길 7, 101호(서울시 노원구 공릉동 617-18 천호빌딩 101호)
  • 대표전화 : 02-978-4001
  • 팩스 : 02-978-8307
  • 청소년보호책임자 : 성재영
  • 법인명 : 주식회사 뉴스타운
  • 제호 : 뉴스타운
  • 정기간행물 · 등록번호 : 서울 아 10 호
  • 등록일 : 2005-08-08(창간일:2000-01-10)
  • 발행일 : 2000-01-10
  • 발행인/편집인 : 온종림
  • 뉴스타운 모든 콘텐츠(영상,기사, 사진)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은바, 무단 전재와 복사, 배포 등을 금합니다.
  • Copyright © 2020 뉴스타운. All rights reserved. mail to newstowncop@hanmail.net
ND소프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