녹십초의료기가 선보인 발교정구 깔창 ‘솔잼큐’가 국내를 넘어 해외로까지 그 인기를 넓혀가고 있다.
기능성 깔창 ‘솔잼큐’는 에너지침 제조 특허공법을 활용한 동전모양의 에너지셀 4개를 부착시켜 깔창을 신고 있는 동안 기(氣) 에너지를 전달 할 수 있도록 고안 된 제품으로 발의 아치가 무너진 사람이나 평발의 아치를 케어해준다.
2mm 두께로 얇고 가벼울 뿐만 아니라 천연 가죽으로 제작돼 있어 통기성과 흡수성이 뛰어나 남녀노소에게 사랑 받고 있다. 특히 골프나 등산을 즐겨 하는 아웃도어 인구와 무릎통증이 있거나 족저근막염이 있는 이들로부터 큰 인기를 얻은 바 있으며, 이러한 마니아들의 입소문만으로 지난 18일 서울경제TV의 프로그램 서현진의 ‘히트인’에 소개된 바 있다.
현재 미국과 미얀마 등에서 수출 문의가 쇄도하고 있으며, 3월 7일부터 3월 11일까지 미얀마 만달레이의 고급 호텔에서 '솔잼큐 론칭쇼'를 시작으로 해외 진출을 위한 본격적인 홍보 프로모션에 나설 예정이다.
에너지깔창 ‘솔잼큐’ 관계자는 "녹십초에서 오랜 시간 연구한 끝에 탄생된 만큼 고객들의 높은 사용만족도를 자랑하고 있으며, 글로벌 제품이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포부를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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