춘천우체국(국장 김평석)은 설명절을 맞아 주변의 관심이 필요한 소외계층에게 직원들의 성금을 전달하였다.
2월 4일 춘천효자종합복지관을 방문하여 사랑의 쌀을 기증하고, ‘위로의 집’과 ‘나눔의 동산’을 방문하여 위로금을 전달하는 등 어려운 이웃이 따뜻한 설명절을 보낼 수 있도록 직원들의 온정을 모아 행복나눔 운동을 실천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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