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각김밥․규동 전문점 '오니기리와이규동이' 올해도 가맹점을 위한 '우렁각시 클리닝' 서비스를 지속할 예정이라고 1일 전했다.
‘우렁각시 클리닝’ 서비스는 ‘오니기리와이규동’ 프랜차이즈 가맹본부 직원으로 구성된 위생 전담팀이 가맹점의 영업 시간대를 피해 가맹점을 방문, 청소를 하고 사라지는 것이다. 3년 동안 지속해온 이 서비스는 오니기리와이규동의 가맹점 지원 프로젝트로 1월 이천 장호원점을 시작으로 올해에도 적극적으로 진행할 예정이다.
오니기리와이규동 관계자는 “위생에 대한 청결 및 관리를 중점적으로 후드, 닥트 및 간택기 기름기 제거 및 녹 제거, 화구, 주방벽면, 바닥, 선반, 냉장고, 튀김 기름교체와 살균청소를 진행하고 있다”며, “평소 가맹점주 스스로 청소하기 어려운 청소법과 함께 매장 위생 교육도 함께 진행해면서 청결한 매장 이미지를 유지하고 나아가 영업 활성화를 도모하는 데 클리닝 서비스 목적이 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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