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 miss you' 마마무, 백지영 독설에 눈물 뚝뚝 "제대로 해라"…'살벌'
스크롤 이동 상태바
'I miss you' 마마무, 백지영 독설에 눈물 뚝뚝 "제대로 해라"…'살벌'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마마무 백지영 인연 눈길

▲ 마마무 'I miss you' (사진: 마마무 유튜브)

실력파 걸그룹 마마무 'I miss you' 발매 소식이 화제다.

이 가운데 마마무와 가수 백지영의 인연도 새삼 주목받고 있다.

지난 2014년 마마무 공식 유튜브 채널에는 'Mr.애매모호' 뮤직비디오 촬영 현장 메이킹 영상이 공개됐다.

공개된 영상에서 백지영은 해당 촬영장에 급습해 싸늘한 표정으로 마마무 멤버들에게 "제대로 하라"고 명령했다. 이후 마마무의 열창에도 만족하지 못한 백지영은 "나한테 뭘 보여주는 거냐. 많이 기대했는데"라며 독설을 퍼부었다. 이어 백지영은 "다들 너무 자기만 튀려고, 예쁘게만 보이려 노력한다"고 덧붙여 마마무 멤버들을 긴장시켰다.

그러나 사실 이 모습은 연출된 몰래카메라였다. 몰래카메라임이 밝혀지자 마마무 멤버들은 주저앉아 눈물을 흘리는 모습을 보여 눈길을 끌었다. 이에 백지영은 "진짜 잘했다"라며 멤버들을 격려하고 위로했다.

한편 29일 0시 마마무는 프리 싱글 'I miss you'를 깜짝 발표했다.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메인페이지가 로드 됐습니다.
가장많이본 기사
뉴타TV 포토뉴스
연재코너  
오피니언  
지역뉴스
공지사항
동영상뉴스
손상윤의 나사랑과 정의를···
  • 서울특별시 노원구 동일로174길 7, 101호(서울시 노원구 공릉동 617-18 천호빌딩 101호)
  • 대표전화 : 02-978-4001
  • 팩스 : 02-978-8307
  • 청소년보호책임자 : 이종민
  • 법인명 : 주식회사 뉴스타운
  • 제호 : 뉴스타운
  • 정기간행물 · 등록번호 : 서울 아 00010 호
  • 등록일 : 2005-08-08(창간일:2000-01-10)
  • 발행일 : 2000-01-10
  • 발행인/편집인 : 손윤희
  • 뉴스타운 모든 콘텐츠(영상,기사, 사진)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은바, 무단 전재와 복사, 배포 등을 금합니다.
  • Copyright © 2024 뉴스타운. All rights reserved. mail to newstowncop@gmail.com
ND소프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