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윤철(주식회사 다원C&A)대표가 지난 1월16일 "2016 희망나눔 평화대상 시상식" (대회총재 월간 경제인 회장 마홍배 )에서 사랑나눔 봉사대상을 수상한 사실이 알려졌다.

‘2016 희망나눔 평화봉사대상 시상식은 범민족무궁화연합회, 작은사랑 나눔 운동본부, 리더스방송 문화예술 라이온스크럽 공동주최로 사단법인 국제미용가연합회, 365태극기달기 범국민운동본부, 희망한국포럼 외 총 25개 사회단체 등이 공동주관으로 참여, 지난 16일  삼성동 강남부페에서 시상식을 가졌다.

이날 시상식에서는 세계다문화 교류연맹 박월순 회장, 구미 보스톤치과 황희덕 대표원장, 대한민국신문기자협회 이용도회장, 경기도 고양시 임형성 시의원, 가수 금채,  (주)SIG 방기남 대표 등 총 21명의 수상자들이 영예를 안았다.

이 자리에서 대회총재 마홍배는 주식회사 다원C&A 최윤철 수상자를 가리켜 “왼손이하는 일을 오른손이 모르게 하듯 음지에서 소외되고 어려운 이웃들에게 한결같은 마음으로 온정을 베푸는 사람이 바로 최윤철 수상자.“라면서 이 시대의 가장 따뜻한 마음을 가지신 분 들중의 한분 이라고 극찬 하였다.

최윤철 수상자는 평소에도 꾸준한 봉사활동으로 여러 많은 사회단체의 표창을 수상한바 있으며 "2015 위대한 한국인 100인 대상"에 선정되는 등 이 시대 선행의 표상 같은 존재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