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성덕 박사, 새누리 대구 동구(을) 국회의원 출마 선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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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성덕 박사, 새누리 대구 동구(을) 국회의원 출마 선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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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성덕 후보, “박근혜 정부 성공지킴이, 동구 혁신의 리더” 자임.

▲ ⓒ뉴스타운

대구 영남매일 발행인 겸 대표이사인 최성덕 박사가 제20대 총선 새누리당 대구 동구을 출마를 21일 오전 대구 동구청 기자실에서 공식 출마를 선언 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최 박사는 "박근혜 대통령이 주도하고 있는 새누리당과 함께"하면서 "합리적 혁신과 미래 개혁노선으로 박근혜 정부의 성공을위해" 혼신의 노력으로 “박근혜 정부 성공지킴이, 동구 혁신의 리더” 가 될것을 하겠다고 밝혔다.

최 박사는 선언문을 통해 박근혜 대통령의 성공 없이는 한국의 미래가 없다고 생각한다며, 어떤 일이 있어도 박근혜 정부가 성공하는데 앞장설 것이며, 대구 동구의 혁신과 미래를 위해서도 제 한 몸을 기꺼이 바칠 각오가 되어 있다고 말했다.

출마 후보자들이 자신들의 입신영달을 위해 진박, 친박 등을 내세우고 있는 현실에 대해 개탄을 금할 수가 없고, K-2가 이전하고 나면 고도제한이 걸려 무질서한 반야월에서 불로동까지 도심 약 1,000만평을 최첨단 창조도시로 건설해서 동구를 천지개벽시키도록 하겠다고 주장했다.

다음은 제 20대 국회의원 대구 동구(을) 최성덕 출마 선언문 내용이다.

존경하는 동구 주민 여러분, 당원 동지 여러분!

저는 오는 제 20대 국회의원 선거 대구 동구(을) 지역에 출마하기 위해 이 자리에 섰습니다.

국민과 민생은 안중에 두지 않고 오직 당리당략만을 내세우고 있는 작금의 야당의 형태는 이씨 조선의 사색당파를 방불하게 하고 있습니다. 사색당파의 끝은 무엇입니까. 그것은 일제에 나라를 침탈당한 뼈아픈 망국의 길을 자초하지 않았습니까.

이러한 역사가 주는 교훈을 망각한 체 야당은 도전과 변화의 시대에 대응하고 민생을 챙기기보다는, 당리당략에만 몰두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북한의 도발과 경제를 살려야하는 골든타임을 놓치든 말든, 박근혜 정부를 마구 흔들어야 살아남을 수 있다는 소아병적인 작태 때문에 우리나라의 미래는 참으로 걱정되지 않을 수 없습니다.

존경하는 동구 주민 여러분, 당원 동지 여러분!

저는 사심 없이 국정을 수행하고 있는 박근혜 대통령의 성공 없이는 한국의 미래가 없다고 생각합니다.

저는 어떤 일이 있어도 박근혜 정부가 성공하는데 앞장설 것이며, 동구의 혁신과 미래를 위해서도 제 한 몸을 기꺼이 바칠 각오가 되어 있습니다.

그런데 자신들의 입신영달을 위해 진박, 친박 등을 내세우고 있는 현실에 대해 개탄을 금할 수가 없습니다.

박근혜 대통령과 사진하나 달랑 찍었다고 친박이라고 앞세우고, 박 대통령 경선 때 다른 사람 운동을 했으면서도 지금 와서는 박근혜 대통령을 지키는 사람이라고 하는 것은 손바닥으로 하늘을 가리는 격이요, 삼태기로 뭐를 가리는 것과 무엇이 다르겠습니까.

저는 누구보다도 진박 중의 진박이자, 지금까지 한 번도 박근혜 대통령을 팔아본 적이 없습니다. 제가 지금 와서 오리지널 진박이라고 밝히는 것은 가박들의 가면을 벗겨 정신을 차리게 하고, 위선은 정직을 이길 수 없다는 것을 가르쳐주기 위해서입니다.

사실 저는 2002년부터 박근혜 대통령과 인연이 많습니다. 박 대통령께서 미래연합을 만들어 고군분투할 때, 박정희 대통령과 육영수 여사님을 추모하는 정수추모회를 만들어 그 위업을 계승하고 발전시키기 위해 진력해 왔습니다.

저는 지금까지도 박정희 대통령의 탄신일이나 서거하신 추모일에는 참석하여 유지를 받들기 위해 노력하고 있습니다. 가박인데 친박이나 진박을 표명하면서 박근혜 대통령의 이름 뒤에 숨어 입신영달을 꾀하는 얄팍한 술수로 욕보이는 일은 삼가해주기를 간절히 호소하며, 그것이 바로 박근혜 대통령을 위하는 길이라 생각합니다.

존경하는 동구 주민 여러분, 당원 동지 여러분!

제가 K-2 전투기 소음피해 소송을 제기한 이유는 바로 첫 째, 연간 2~3천억원의 보상금을 받게 된다면 정부는 10년이면 2조나 3조의 보상금을 지불해야 하기 때문에 K-2 이전에 대해 정부가 백기를 들고 자발적으로 옮기기 위해서였으며,

둘째는 전투기 소음으로 인해 수십년 피해를 보고 있는 주민들에게 조금이라도 피해보상을 받게 해 주겠다는 마음으로 전국 최초로 전투기 소음피해 소송을 했던 것입니다.

그러나 저는 전투기 소음피해 소송을 추진하면서 지연이자 문제 때문에 많은 상처를 받았고 지금까지 정의와 도덕성 하나로 살아왔지만 영혼까지 송두리째 빼앗긴 상처뿐인 영광으로 살아가고 있습니다.

그 덕분(?)에 제가 60 평생에 살면서 본의 아니게 최종민 변호사와 성이 같고 이름까지 비슷하니까 온갖 음해와 억측으로 저를 매도했기 때문에 부득이 최종탁에서 최성덕으로 개명까지 했습니다.

저는 최종민 변호사와 본이 다릅니다. 최종민 변호사 소송하게 된 것은 전 동구청 고문 변호사였던 권오상 변호사가 2001년부터 소송을 하다가 소송을 중도 포기해버리자 할 수 없이 최종민 변호사가 그 자리를 맡아 소송하게 된 것입니다.

누구도 생각조차 하지 않았고, 할 수 없다는 일을 해내서 주민들에게 소음보상을 받아 주었지만 288억원의 지연이자 문제 때문에 제 인생은 뒤죽박죽이 되었습니다.

존경하는 동구 주민 여러분, 당원 동지 여러분!

지연이자가 이렇게 엄청나게 많이 나왔을 때 저는 2011. 9. 8 이재만 전 동구청장에게“똑같은 소음피해를 입으면서 소음보상을 받지 못하는 피해 주민들에게 지연이자를 골고루 나누어주자”고 제의했습니다.

이 제의에 대해 이재만 전 동구청장은“보상받은 사람들이 자신들의 몫이라고 주장하면 더 문제가 될 수 있으므로 보상받은 사람들에게 돌려주어야 하는 것이 맞고, 지연이자 중 주민들에게 85%를 돌려주자”고 저에게 제의를 한 바 있습니다.

저는 일리가 있어 이 제의에 흔쾌히 동의했습니다.

그런데 이재만 전 동구청장은 저와의 약속을 어기고, 지연이자를 100% 받아낼 수 있다고 하면서 곧바로 지연이자 반환 비상대책위원회를 주도적으로 만들어 온 세상을 야단법석이 되게 만들었던 것입니다.

지연이자 문제는 얼마든지 조용하게 처리할 수 있었고 주민들 간의 위화감을 조성하지 않아도 될 수 있었는데도 불구하고, 이재만 전 동구청장은 그 당시에 왜 그렇게도 지연이자에 목숨을 걸었는지 아는 사람은 알고 모르는 사람은 모를 것이라 사료됩니다.

저는 2016. 1. 4(월) 영남매일 3면에 “K-2 지연이자 288억원의 실체적 진실”에 대해 소상히 밝혀 놓았으므로 참고 바랍니다.

사실 이재만 전 동구청장은 지연이자 이외에는 소음보상 문제에 대해 나선 일이 없었고, 저에게도 전혀 도움을 준 일이 없었습니다. 2008년 1심이 끝났을 때 반야월 동호지구, 각산, 서호, 율하동을 비롯한 동구 주민 약 80% 정도가 피해 보상을 받도록 해 놓았습니다.

이럴 때 지연이자 받을 때처럼 직접 나서서 피해보상을 내 놓으라고 목소리 높이고 언론 플레이를 했더라면, 저는 그 당시 대부분의 소음피해 주민들이 보상을 받을 수 있었을 것이라고 확신합니다.

그런데 그 당시 이재만 전 동구청장은 침묵으로 일관했습니다. 그 당시에 소음보상 받을 수 있었던 주민들이 못 받게 되었을 때 왜 가만히 있었을까? 만약 그렇게 했더라면 지연이자 사건은 발생하지 않았을 것입니다.

저는 지연이자 때문에 일시에 도덕적인 치명타를 입게 되었고 최종민 변호사와는 본이 다른데도 형제, 사촌 등으로 매도당하였고, 끝내 지연이자를 다 받아먹은 도둑놈이란 누명을 쓰게 되었던 것입니다.

시중의 온갖 음해와 루머에도 불구하고 사법기관의 무혐의 처분을 받았습니다만, 그 상처는 아직도 아물지 않고 있습니다.

이런 와중에도, 저는 한 번도 소음 보상을 받지 못한 주민들을 위해 소송에 혼신을 다하였고, 그 결과 이번에는 금호강둑까지 보상을 받을 수 있게 되어 약 5~6만 명이 신규로 더 소음보상을 받을 것으로 추정됩니다.

특히, 이재만 전 동구청장은 2011. 9. 9 권오상 변호사와 변호사 비용을 저렴하게 해준다는 명분을 내걸고 소음소송에 끼어들었지만, 그 결과로 주민들이 이중소송으로 인한 압류 등의 피해를 입고 있습니다. 또한, 약 2만여명의 주민들이 이중 소송을 하게 해서 앞으로도 계속 피해를 입게 되었는데도 불구하고 그 책임을 지지 않고, 주민들을 위해서 하다가 어쩔 수 없게 되었다고 변명하는 것은 진실하지 못한 처사라고 사료됩니다. 잘못했으면 솔직하게 주민들에게 사과하고, 더 큰 피해를 보지 않는 방법을 찾아주는 것이 진정으로 주민을 위하는 길임을 명심해야 할 것입니다.

존경하는 동구 주민 여러분, 당원 동지 여러분!

대부분의 주민들이나 외부인들은 제가 단지 소음보상만을 받아낸 사람으로 알고 있습니다. 하지만, 그렇지 않다는 말씀을 드리고 싶습니다.

저의 집안은 6. 25 사변 때 K-2에 집과 옥답을 강제 수용당해 지금까지 피해를 보고 있습니다. 이런 이유로 저는 스무살 때부터 K-2 이전 운동과 비행고도제한 해제 등 주민권익 보호운동을 해왔습니다. 소음피해 보상소송도 그 중 하나이며, 제가 K-2 이전의 원조입니다.

제가 K-2 관련 문제와 한 일들은 경실련에서 시민운동을 하면서 부실공사를 근절하는데 일조했으며, 대구시가 포기하다시피 한 팔공산 IC건설 추진위원장을 맡아 팔공산 IC 건설을 했으며, 전투기 소음으로부터 해방시키기 위해서 해서초등학교 이전, 그린벨트 해제, 그리고 광역 도시권 내에서 농사를 짓는 주민들에게 의료보험 국민연금 감면수혜, 고도제한 해제를 위한 헌법소원, 지구 지정이 되어 있어 용도를 변경 할 수 없었던 동구 혁신도시 내 그린벨트 해제로 주민권익보호, 그리고 봉무 산업단지 소유자 양도세 감면 등등 수많은 일들을 해왔습니다.

존경하는 동구 주민 여러분, 당원 동지 여러분!

이재만 전 동구청장이 자신의 동구청장 재직 중 가장 큰 업적으로 여기고 있는 것 같은 아양 기찻길은 실패작이라고 단언합니다. 커피숍과 제과점만 달랑 만들어 놓았지 무슨 볼품이 있습니까.

상상해보십시오. 아양철교에 기차가 있고 그 안에 라이버, 커피숍, 세계 각 나라별 음식점, 쇼핑센터, 소형극장 등이 있고, 기차 안에는 심심풀이 땅콩과 오징어를 팔러 다니고, 아침, 점심, 저녁에 은은하게 기적소리가 울리고, 경관 조명장치를 해서 밤새도록 불야성을 이루게 해서 관광 명소화 했으면 얼마나 환상적인 아양 철교가 되겠습니까. 저는 아양기찻길은 철거하고, 기차가 있는 명품 관광 아양철교를 만들도록 하겠습니다.

그래야만 대구공항에서 내리는 관광객들의 발길을 붙잡아 동구에서 돈을 쓰게 만들 수 있지 않겠습니까. 특히, 웅장한 동촌 해맞이다리를 건설하는데 63억 정도밖에 들지 않았는데, 아양기찻길은 교각과 철교가 그대로 있는 철길 위에 일부 구조물을 설치했을 뿐인데 54억이나 들었다는 것은 정말로 이해되지 않습니다. 따라서 이에 대한 철저한 검증을 해볼 필요가 있지 않을까 사료됩니다.

존경하는 동구 주민 여러분, 당원 동지 여러분!

한 지역에서 대통령이 천 년에 한 명 배출될까 말까한데, 과보다 공이 더 많은 이 지역 출신의 노태우 전 대통령이 아직도 홀대받고 있다는 것은 참으로 가슴 아픈 일이 아닐 수 없습니다. 역대 대통령 생가를 가보면 거의 대부분 기념관 등 공원화하여 관광자원으로 활용하고 있습니다.

그러나 노태우 전 대통령 생가에 들어가는 길 조차 옛날 꼬부랑길 그대로 방치되고 있어 공원화와 기념관 건립, 주차장 설치는 그림의 떡입니다. 저는 노태우 전 대통령 생가를 관광 명소화 하고 기념관 건립, 주차장 확보, 이 지역 농산물 판매시설을 만들어 소득증대를 꾀하도록 할 것입니다.

그리고 K-2가 이전하고 나면 고도제한이 걸려 무질서한 반야월에서 불로동까지 도심 약 1,000만평을 첨단 창조도시로 건설해서 동구를 천지개벽시키도록 할 예정입니다.

존경하는 동구 주민 여러분, 당원 동지 여러분!

한 번 배신한자는 두 번, 세 번 배신을 여사로 합니다. 배신을 한 전력이 있는 사람은 배신을 운운할 자격이 없다고 봅니다. 자기 농사 잘 지으려고 다른 사람의 머슴을 다 빼가서 농사짓겠다고 한다면, 이는 의리 있는 사람이라고 볼 수 있을까요.

당선을 위해 물불을 가리지 않는 사람, 서슴없이 여론 조작을 꾀하는 사람을 진실한 사람이라고 볼 수 있겠습니까. 저는 동촌 역사에 동구청을 이전하려고 많은 공을 들였습니다만, 중과부족이었습니다.

동촌역사부지는 대구시 땅이었습니다. 대구선으로 인해서 지역발전이 그 동안 차단되어 있었기 때문에 지역발전 차원에서도 동촌역사 부지를 받아내 동구청을 이전했으면 동구발전의 기틀을 마련했을 것이라 사료됩니다.

만약 동촌역사부지 약5000평에 동구청을 이전하였더라면 동촌지역과 지저동, 방촌 일대는 상권이 되살아나 동구 발전에 매우 큰 도움이 되었을 것입니다. 이런 일을 하지도 못하고 입으로만 동구발전을 외친다면, 이것 또한 진실한 사람인지 능력있는 사람인지 참으로 의문이 듭니다.

이제 국민이 정치와 정치꾼들을 걱정하지 않으려면 말과 행동, 그리고 생각과 생활이 일치하는 지행합의 정신을 가진 참사람이 정치를 할 자격이 있지 그렇지 못한 사람은 정치할 자격이 없다고 봅니다.

존경하는 동구 주민 여러분, 당원 동지 여러분!

저는 박근혜 정부의 성공, 낙후된 동구를 환골탈퇴시키기 위해 무거운 책임감을 느끼고 있습니다. 동구주민 여러분과 당원동지 여러분과 함께 동구의 역사를 한 번 새로 쓰고 싶습니다.

저는 동구에서 태어난 토박이고, 동구의 실정을 누구보다도 뼈저리게 잘 알고 있으며, 조상 대대로 살아왔고, 이곳에 뼈 묻을 숙명을 갖고 있습니다. 부족함이 많이 있지만 저를 좀 키워주시고 사람 한 번 만들어주시면 정말 고맙겠습니다.

동구를 위해 신명을 바쳐 열과 성을 다할 것을 굳게 약속드립니다. 대단히 감사합니다.

2016. 1. 21

제 20대 국회의원 동구(을) 최 성 덕

[약력]

-출생 : 대구시 동구 검사동 212

-학력

· 고졸자격 검정고시

· 한국방송통신대학교 농학사

· 영남대학교 경영대학원 경영학 석사

· 대구대학교 대학원 공학 박사

-논문

· Automatic and Mechanical Engineering 외 다수

-저서

삼통의 눈물 니 머했노, 인간과 화술, 건설안전기사, 건설안전기사실기,

산업일반, 리더쉽, 2000. 37인 에세이

-국가기술자격

품질경영기사 외 다수

-특허

자동차 자동시근장치 외 다수

-상훈

장영실국제과학문화상 수상 (산업부문 대상)

-주요 경력

전) 정수(박정희 대통령, 육영수 여사) 추모회 기획실장

· 대구 경실련 상임집행위원, 부실불량추방운동 본부장

· 대구대학교 자동차산업 공학부 겸임교수

· 팔공산 IC건설 추진위원장

· 신라일보 대표이사, 논설주간

현) 전국군용비행장피해주민연합회 회장

· K-2이전 추진위원장

· 전투기소음피해보상운동본부 상임대표

· 새누리당 중앙위원회 위원

· World GiGA IT. CEO

-민원처리 주요실적

· 전국최초 전투기소음보상소송 추진. 보상실시

· 팔공산 IC건설

· 동구지역 교육특구

· 해서초등학교 이전

· 비행고도제한 헌법소원

· 군사시설보호구역 해제

· 팔공산 공원보호구역 해제

· 아양교 다리 위 보도교 철거

· 대구순환고속도로 상동나들목 건설확정

-민원처리를 위한 민권활동 사례

· 전투기소음보상소송 전국최초 제기

· 동, 북구 주민생존권 쟁취 총궐기대회장

· 고도제한 헌법소원 주민대표

· 전투기소음 피해규탄대회장

· 대구 그린벨트 규탄대회장

· 대구-포항간 고속도로 건설 대책위원장

· 대구-구미간 경부고속도로 확장건설 대책위원장

· 상주 중동 공군사격장 피해주민 궐기대회장

· 대구선 이설 대책위원장

· 해서초등학교 이전추진위원장

· 대구선 폐선부지활용 대책위원장

· 대구-포항간 진입도로건설 위원장

· A3 앞산 헬기장 K-2이전 대책위원장

· 지진피해대책촉구 궐기대회장

· 경부고속도로 부당감정평가 규탄대회장

· 연경택지개발 대책위원회 고문

· 건설부 그린벨트 공청회 저지 주민대표

· 봉무산업단지 대책위원회 고문

· 지저동 우미아파트 대책위원회 고문

· 신암 4-2지구 재개발지구 대책위원회 고문

· 방촌 GS호텔 신축저지 대책위원장

· 율하 1지구 택지개발 대책위원장

· F15K 신형전투기배치 대책위원장

· 신서택지개발 대책위원회 고문

· 금호강변도로 건설 대책위원회 공동위원장

· 공산동 파출소 관사 수호대책위원회 고문

· 공산댐 해체 대책위원회 위원장

· K-2 강제징발 당한 토지반환촉진위원장

· 팔공산 자락 중앙 119헬기 구조대 설치 대책위원장

· 대도시 농민 권리찾기 추진운동 본부장

· 대구 순환고속도로건설 주민대책위원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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